뉴스종합 > 의정뉴스

“수출입은행 선박금융지원, 해외 선사가 국적 선사의 4배”

김성태 의원, “해외 선사 9,148백만불 vs. 국적 선사 2,165백만불”

기사입력 2017-09-26 오전 10:22:53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수출입은행 선박금융지원, 해외 선사가 국적 선사의 4

김성태 의원, “해외 선사 9,148백만불 vs. 국적 선사 2,165백만불

 

 

한국수출입은행의 해외 선사에 대한 선박금융 지원액이 국적 선사에 대한 지원액의 4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성태 의원(서울 강서을)이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현재까지 최근 5년간 수출입은행이 해외 선사에 지원한 선박금융은 모두 914,800만 불이었던 데 반해 국적 선사에 대한 지원액은 216,500만 불에 불과했다.

 

선종별로는 국적 선사에 대한 지원이 컨테이너선 27, 벌크선 35척 등 99척이었던 데 반해, 해외 선사에 대한 지원은 컨테이너선 38, 벌크선 12척 등 225척으로 2.3배에 달했다.

 

선복량에 있어서는 컨테이너선의 경우 국적 선사가 수출입은행을 통해 42,329TEU를 확보하는 동안, 해외 선사는 137,443TEU를 확보해, 수출입은행이 해외 선사 컨테이너 선복량 확보를 3배 이상 지원한 꼴이 됐다.

 

김 의원은 수출입은행의 선박금융 지원이 국내 조선소의 수주를 지원하는 측면은 있지만, 국적 선사에 비해 해외 선사에 대한 지원이 월등히 높아 결과적으로 해외 선사의 경쟁력을 지원하고 우리 해운물류산업의 경쟁력을 스스로 약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한 면이 있다면서 프랑스 CMA-CGM 이나 독일 Hapag-lloyd 등에 2TEU급 선박 등의 신조를 지원함으로써 결과적으로 경쟁 선사의 선박대형화를 지원하는 모양새가 됐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한진해운과 현대상선 등 양대 국적 선사를 중심으로 세계 7위 해운강국 반열에 올라있던 게 불과 1년 전이라며 한진해운 물류대란으로 소도 잃고 외양간도 잃은 꼴이라고 말했다.

 

 

강서뉴스 신낙형 기자

최근 5년간 선박금융 지원 현황 (단위 : 백만$)

구분

해외선사

국적선사

연도

선종

선복량

척수

지원액

선복량

척수

지원액

2017

컨테이너선

55,000TEU

5

222

82,172TEU

7

76

벌크선

-

-

-

-

-

-

탱커선

-

-

-

6,500DWT

2

13

가스선

312,000CBM

4

100

-

-

-

기타

-

-

-

-

-

-

소 계

-

9

322

-

9

89

2016

컨테이너선

56,000TEU

3

200

5,000TEU

3

50

벌크선

-

-

-

72,790DWT

1

3

탱커선

3,945,000DWT

23

729

698,500DWT

6

193

가스선

326,000CBM

5

336,000CBM

4

188

기타

-

-

-

-

-

-

소 계

-

31

929

-

14

434

2015

컨테이너선

68,886TEU

7

254

9,400TEU

7

114

벌크선

-

-

-

3,347,000DWT

12

160

탱커선

5,122,000DWT

31

669

784,000DWT

8

322

가스선

2,636,000CBM

21

1,082

76,000CBM

2

46

기타

-

2

328

-

-

-

소 계

-

61

2,333

-

29

642

2014

컨테이너선

131,600TEU

11

462

38,765TEU

10

109

벌크선

216,000DWT

12

160

3,275,000DWT

20

520

탱커선

666,000DWT

18

260

2,139,000DWT

9

157

가스선

2,148,000CBM

22

761

-

-

-

기타

-

6

959

7,600CEU

1

45

소 계

-

69

2,602

-

40

831

2013

컨테이너선

135,100TEU

12

304

-

-

-

벌크선

-

-

-

400,000DWT

2

55

탱커선

1,377,000DWT

18

300

250,000DWT

5

114

가스선

2,304,000CBM

14

2,358

-

-

-

-

-

-

기타선

-

11

소 계

-

55

2,962

-

7

169

합 계

-

225

9,148

-

99

2,165

자료 : 수출입은행 제출 자료 재구성

 

최근 5년간 수출입은행의 국내외 해운선사에 대한 선박금융 지원 현황

 

해외선사 금융지원 현황

구분

해외선사명

선박금융지원액

(백만$)

선박 상세

척수

선종

선복량

2017

중국 CMB 리스

222

5

컨테이너선

11K TEU

그리스 Dryships

100

4

LPG

78K CBM

2016

그리스 Angelicoussis

155

3

원유운반선

319K DWT

그리스 Thenamaris

198

8

유조선

115-300K DWT

4

LPG

38K CBM

그리스

Tsakos Energy Navigation Ltd.

216

2

원유운반선

300K DWT

1

LNG

174K CBM

프랑스 CMA CGM

200

3

컨테이너선

14K TEU(1), 21K TEU(2)

미국 Scorpio Tanker

100

8

정유운반선

52K DWT

그리스 Angelicoussis

60

2

원유운반선

156K DWT

2015

싱가폴 BW LPG

267

7

LPG

84K CBM

중국 ICBC 리스

258

2

LNG

160K CBM

영국 GasLog

407

8

LNG

174K CBM

싱가폴 BW Pacific

133

10

탱커선

50K DWT

영국 Subsea7

328

2

해저유전개발 지원선

-

노르웨이 Aurora

150

4

LPG

84K CBM

미국 Gener8

343

13

원유운반선

300-320K DWT

그리스 Container Carriers LLC

87

2

컨테이너선

9,443 TEU

독일 Hapag

167

5

컨테이너선

10K TEU

영국 Navig8

193

8

탱커선

74K DWT

2014

노르웨이 Songa

264

2

반잠수식 시추선

-

중국 Minsheng 리스

295

3

컨테이너선

18K TEU

그리스 Oceanus

353

4

LNG

159K CBM

영국 Seadrill

400

3

드릴쉽

-

영국 Navig8

260

18

탱커선

37K DWT

미국 Scorpio Bulkers

160

12

벌크선

18K DWT

그리스 Oceanbulk

167

8

컨테이너선

9,700 TEU

그리스 Oceanrig UDW

295

1

드릴쉽

-

미국 Dorian LPG

408

18

LNG

84K CBM

2013

영국 Seadrill

336

3

드릴쉽

-

그리스 Oceanrig UDW

450

3

드릴쉽

-

그리스 Dynagas 2

110

2

LNG

162K CBM

나이지리아

Bonny Gas Transport Ltd

360

6

LNG

170K CBM

영국 Golar LNG

450

6

LNG

160K CBM

2

FSRU

160-170K CBM

독일 Hapag

174

7

컨테이너선

9,300 TEU

미국 Scorpio Tankers

300

18

정유운반선

38-115K DWT

캐나다 Teekay Offshore

307

1

FPSO

-

그리스 ENESEL

130

5

컨테이너선

14K TEU

스웨덴 Stena

345

2

반잠수식 시추선

-

국적선사 금융지원 현황

구분

국적선사명

선박금융지원액

(백만$)

선박 상세

척수

선종

선복량

2017

대한상선

51

5

컨테이너선

6,500TEU

흥아해운

13

2

탱커선

6,500DWT

장금마리타임

25

2

컨테이너선

8,586TEU

2016

KSS해운

68

1

가스선

84,000CBM

KSS해운

20

1

가스선

84,000CBM

KSS해운

19

3

탱커선

3,500DWT

시노코페트로케미컬

27

1

탱커선

50,000DWT

시노코페트로케미컬

147

2

탱커선

319,000DWT

SK해운

100

2

가스선

84,000CBM

대한해운

3

1

벌크선

72,790DWT

남성해운

34

2

컨테이너선

1,600TEU

범주해운

16

1

컨테이너선

1,800TEU

2015

동아탱커

62

2

벌크선

180,000DWT

동아탱커

43

2

컨테이너선

1,800TEU

동아탱커

95

2

탱커선

114,000DWT

시노코페트로케미컬

173

4

탱커선

114,000DWT

시노코페트로케미컬

54

2

탱커선

50,000DWT

범주해운

28

2

컨테이너선

1,000TEU

남성해운

25

2

컨테이너선

1,000TEU

KSS해운

46

2

가스선

38,000CBM

폴라리스쉬핑

98

10

벌크선

298,700DWT

흥아해운

18

1

컨테이너선

1,800TEU

2014

시노코탱커

33

2

탱커선

106,000DWT

300,000DWT

시노코탱커

19

2

탱커선

109,000DWT

동아탱커

45

1

자동차선

7,600CEU

장금마리타임

27

3

컨테이너선

4,252TEU

장금마리타임

55

3

탱커선

300,000DWT

장금마리타임

41

2

벌크선

82,000DWT

장금상선

35

3

컨테이너선

4,300TEU

5,000TEU

장금상선

12

1

컨테이너선

5,043TEU

폴라리스쉬핑

165

3

벌크선

300,000DWT

대한해운

60

4

벌크선

57,000DWT

대한해운

91

4

벌크선

180,000DWT

대한해운

66

2

벌크선

180,000DWT

1,009TEU

컨테이너선

2

26

천경해운

현대상선 (에이치라인해운)

72

4

벌크선

180,000DWT

현대상선

9

1

컨테이너선

4,648TEU

현대상선

25

1

벌크선

183,000DWT

현대상선

50

2

탱커선

309,000DWT

106,000DWT

2013

대보인터내셔널

22

1

벌크선

82,000DWT

시노코페트로케미컬

114

5

탱커선

50,000DWT

장금상선

33

1

벌크선

318,000DW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박국인
  2. 신낙형
  3. 김광수
  4. 송훈
  5. 한정애
  6. 문진국
  7. 이철희
  8. 신창욱
  9. 고성주
  10. 백운기
  11. 장청기
  12. 류 자
  13. 노현송
  14. 강선영
  15. 조만환
  16. 전은령
  17. 조종태
  18. 강미영(1)
  19. 김병로
  20. 김응권
  21. 박일
  22. 권오륜
  23. 강미영(2)
  24. 김용호
  25. 조윤순
  26. 소재진
  27. 김성태
  28. 김향라
  29. 류민지
  30. 선호선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