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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전시회 열다

거창사건추모공원, 국화전시회 열다

기사입력 2017-09-27 오전 10:04:1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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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사건추모공원, 국화전시회 열다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가을의 정취를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제10회 국화전시회를 거창한 국화향기 속에 숨어있는 진실을 찾아서란 주제로 1020일부터 115일까지 17일 동안 거창사건추모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거창사건추모공원 국화전시회는 2008년 최초 개최 이후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지역명품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매년 평균 56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고 있으며 올해에도 6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예상하고 있다.

 

올해 전시규모는 100여 종 100,000여 본으로 모형작(꽃가마, 고니한쌍, 엿장수, 돌고래, 캐릭터 동물모형), 분재작(120), 다륜대작(1000송이, 500송이, 130송이, 둘리, 그네, 하트 등), 대국(한반도 3m), 기타(현애국 55, 입국 155, 중추국 160), 포토존 설치(천사의날개, 독도, 마차, 공작새, 국화꽃벽 100m) 등을 전시 할 예정이다. 국화꽃길(2km), 국화군락지 (2,300)을 조성해 넓은 부지에 펼쳐진 국화꽃을 자유롭게 산책하면서 가을날의 아름다운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2016년에 이어 진행된 국화재배기술보급 프로그램 3기 수강생들의 노력과 애정이 담긴 작품들이 전시되어 국화전시회의 격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화전시 부대행사로 예술체험(음악콘서트, 매직버블쇼, 매직퍼포먼스), 도전체험(사진촬영대회), 평생학습체험(나만의 컵 만들기, 천연염색체험, 전래놀이), ·특산물 판매장(거창군체험휴양마을), 먹거리 장터(신기마을 및 자원봉사센터)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여 방문객의 오감을 만족시켜줄 예정이다.

 

거창사건사업소 관계자는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긴 시간 재배과정과 담당자의 정성어린 손길이 필요하다. 올해는 유난히 무더웠던 폭염 속에서도 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아름다운 국화꽃을 키워내 방문객들에게 국화의 새로운 면모를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거창인터넷신문(gc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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