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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길에 버스정류장, 보행자도로 생긴다”

김성태 의원, “시민 보행권 보장과 차량정체 대책 마련해야”

기사입력 2017-10-10 오후 12:23:2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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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길에 버스정류장, 보행자도로 생긴다

김성태 의원, “시민 보행권 보장과 차량정체 대책 마련해야

 

 

한강을 따라 동작구~영등포구~강서구를 잇는 간선도로인 노들로에 보행자도로와 버스정류장 등이 생긴다. 노들로는 지난 1967년 개통한 국내 최초의 도시고속도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성태 의원(서울 강서을)이 서울시에서 제출받은 노들로 일반도로화에 따른 도로 개선 타당성 조사 검증자료에 따르면 서울시는 사업비 118억 원을 들여 내년 중 설계를 마치고, 2019년 착공해 이듬해 완공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공되면 노들로 8.5전 구간은 보도(步道), 횡단보도, 버스정류장이 있는 완전한 일반도로 형태로 바뀐다. 양평동과 당산초등학교, 신길역, 노들나루공원 4개 교차로에는 신호등과 좌회전 차로가 생기며, 한강과 노량진수산시장을 쉽게 오갈 수 있는 횡단보도도 설치된다.

 

하지만 차로 폭이 현재 3.5m에서 3m로 좁아짐에 따라 차량의 이동속도는 줄어들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일평균 10만대가 오가는 노들로는 출퇴근길 상습정체 구간이 몰려있어 공사 시작 후에는 물론이고 완공 뒤에도 차량정체가 심각해질 우려가 있다.

 

김성태 의원은 노들로 개선사업이 그간의 서울시 정책처럼 시민들의 보행권 보장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사업의 역효과 방지를 위해서도 미흡한 차량정체 대책에 대한 보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강서뉴스 신낙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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