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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이 내려오는 ‘개화 산신제’

나라의 국태민안과 마을의 무병장수를 기원

기사입력 2017-10-27 오후 3:09:3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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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이 내려오는 개화 산신제

나라의 국태민안과 마을의 무병장수를 기원

 

 

문화 류씨 자상공파의 후예들이 만든 서울의 부석, 신대마을에서는 2012년부터 윤달이 있는 윤년에만 지내는 산신제 행사를 하고 있다.

 

 

 

이 행사는 수백 년 전부터 나라의 국태민안과 마을의 무병장수를 기원하고자 개화산의 상수리나무 앞에서 산신제를 지내는 것을 재현한 것이다.

 

 

 

이번에는 처음으로 개화 경로당 앞에서 산신제를 지냈는데 마을 어르신들은 산신제를 위해 제사 옷을 입고, 상 위에는 돼지머리, 생고기 술과 나물 등을 차려 놓고 제사를 지낸다. 마을 사람들은 남녀노소 경건한 마음으로 제사를 올리는 모습을 지켜봤다.

 

 

 

이제는 이웃들이 소통의 장이 된 이번 산신제에서 특히 마을 부녀회에서 음식 나눔 봉사를 하는 등 산신제가 마을의 큰 축제의 장으로 변하고 있다.

 

 

한서고 류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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