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포토뉴스

강서구민 이계향 시인 ‘최고기록 대상’ 수상

‘4년 일만이천사백이십 편 시, 14개월 105권 시집 출판’

기사입력 2017-11-03 오후 5:22:08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강서구민 이계향 시인 최고기록 대상수상

‘4년 일만이천사백이십 편 시, 14개월 105권 시집 출판

 

 

강서구 화곡 3동에 30년째 살고 있는 오선장 이계향 시인이 113일 국회 귀빈실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기록문화 대상 시상식에서 개인 부문 최고기록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기록문화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기록진흥원과 한국기록원이 후원한 이번 상은 최고기록 대상, 리더십 대상, 향토기록 대상의 3개 부문으로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천재 시인 오선장 이계향은 4년이 채 걸리지 않아 일만이천사백이십 편의 시를 짓고, 14개월에 걸쳐 105권의 시집에 담아 출판하였기에 그 공적을 인정하여 최고 기록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 시인은 경북 영덕 출신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를 1회에 졸업했고, 현재 공인중개사, 국제 펜클럽,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시민자원봉사회 강서지구 지구회장으로 봉사하고 있으며, 봉사 기장증, 한올문학 시 부문 대상수상, 경주이씨 중앙회 효녀 상도 수상한 바 있다.

 

이 시인은 시집 출판 작업을 끝낸 후에도 초. . 고등학교를 순회하며, ‘’‘’‘교육과 를 접목한 특강을 했고, 후학을 위해 서울대학교 도서관과 명지대학교 도서관에 시집을 기증하기도 했다.

 

 

 

오선장 이계향 시인은 처음부터 시를 쓰려고 한 것이 아니라 쉰두 살쯤에 딸이 만들어준 블로그에 글을 올리게 되었는데, 우연히 폭포같이 쏟아져 나온 시상을 접하게 되면서부터 시를 쓰게 되었다라며 어린 시절부터 시에 관심은 많았지만, 그동안 여성으로서 가정과 사회생활에 찌들어 엄두를 못 내며 살아왔다. 다행히 딸 덕분에 나의 내면에 있던 귀한 시향을 찾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 시인은 시를 지으며 분단된 조국의 슬픔에 눈물도 많이 흘렸다. 일만이천여 편의 시를 쓴 것은 금강산 일만이천 봉우리의 아름답고 뜻 깊은 한민족의 얼을 일깨우고자 했다라며 시집에 43명이나 되는 많은 분들이 추천의 글을 보내 주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늘 딸이 대성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는 구순의 어머님께 이 상을 바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선장 이계향 작가회 서혁수 회장은 짧은 기간 내에 일만이천 편의 시를 짓고 105권 시집을 출판하기 위해 어려운 고비를 여러 차례 넘긴 이계향 시인이야말로 이 시대의 최고 여류천재 시인이라 생각한다. 최고기록대상을 받은 것은 본인으로서는 명예로운 일일 뿐만 아니라 문학을 사랑하는 우리국민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고 있어 이계향 시인께서 이번에 정말 장한 일을 해내셨구나! 라고 생각한다라며 강서구민 여러분께서도 이계향 시인을 애정 어린 눈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 시인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선장 이계향 시인의 대표작품으로는 술보다 더 독한 세월이 있다.

 

 

강서뉴스 신낙형 기자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고성주
  2. 문진국
  3. 신낙형
  4. 이철희
  5. 한정애
  6. 신창욱
  7. 김향라
  8. 김광수
  9. 강선영
  10. 류민지
  11. 박국인
  12. 노현송
  13. 류 자
  14. 권오륜
  15. 김성태
  16. 송훈
  17. 조종태
  18. 김병로
  19. 조만환
  20. 소재진
  21. 김용호
  22. 전은령
  23. 박일
  24. 강미영(1)
  25. 장청기
  26. 백운기
  27. 김응권
  28. 이계향
  29. 김윤탁
  30. 탁수명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