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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공항 고도제한 완화 국제세미나’

“주민 눈높이 맞춰 강서구민께 상세한 정보 제공해 주어야”

기사입력 2017-11-09 오후 12:04:4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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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공항 고도제한 완화 국제세미나

주민 눈높이 맞춰 강서구민께 상세한 정보 제공해 주어야

 

 

 

 

강서구와 강서구 고도제한 완화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부천시, 양천구, 서울주택도시공사가 후원한 3회 공항 고도제한 완화 국제세미나118일 메이필드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 김성태 국회의원, 문진국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한 이 날 행사는 공항 고도제한 완화에 따른 건축허가 등 심층점검을 위한 1·2부로 나눠 사례 통해 해법 모색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강서구는 공항동의 김포공항 활주로를 기준으로 반경 4안에는 57.86m 미만의 건물만 지을 수 있다. 반경 45.1구역에는 112.86m 미만의 건물만 지을 수 있어 강서구 전체 면적의 97.3%가 고도제한 영역에 포함된다. 이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정한 공항 활주로 인근 고도제한 규정에 따른 것으로 강서구의 발전을 막는 걸림돌로 작용했다.

 

 

 

세미나는 1·2부로 나누어 진행했다. 1부는 공항지역 비행 안전과 공항 고도제한 완화를 주제로 국내 항공학적 검토 체계와 해외 사례로 김포공항 주변 고도제한 완화를 위한 해법을 찾는다! 라는 주제로 진행했고, 2부는 공항과 지역사회를 주제로 공항과 주변 지역사회의 상생과 공존을 위한 방법을 모색한 분석을 한국항공대 유광의 교수, 한서대 김도현 교수 등 비행 안전과 고도제한에 관해 연구해온 전문가들이 김포공항 인근 지역의 고도제한 완화 가능성을 항공학적 관점에서 검토해서 발표했다.

 

 

 

KG엔지니어링 송지현 상무는 고도제한 완화에 따른 도시 공간 및 경제적 효과 분석을 발표하면서 고도제한에 따른 경제적 피해 등 문제점을 진단하고, 고도제한 완화 효과를 분석해 향후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에 대해서 발표했다.

 

 

 

노현송 구청장은 고도제한 완화가 현실로 다가오면 강서구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얻을 것이라며 구민과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항공법의 개정을 이뤄냈듯이 고도제한 완화를 앞당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히며, “이제 김포공항 고도제한 완화는 9부 능선을 넘어서 확신을 해도 된다라고 말했다.

 

 

 

문진국 국회의원은 공항 고도제한 완화의 국내외 진행 상황을 알리고, 완화에 따른 실제 건축허가 시 항공학적 검토 절차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주민의 눈높이에 맞춰 강서구민께 상세하게 정보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라고 주문하며 구체적 사례 분석과 논의를 통해 실제로 주민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하고 현실로 다가오는 고도제한 완화에 대비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바란다. 그동안 공항고도제한 완화를 위해 노력하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강서뉴스 이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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