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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에 도전하다! 기인 오선장이계향!

무지갯빛 향기 나는 홍익 시인 오선장이계향!

기사입력 2017-12-06 오후 4:09:4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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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에 도전하다! 기인 오선장이계향!

무지갯빛 향기 나는 홍익 시인 오선장이계향!

 

 

시인은 큰 딸로 태어났지만 오빠와 막내삼촌의 진학으로 인해 학업을 포기한 체 한때 농협에 근무하기도 했다. 그리고 학업에 대한 열망이 날이 갈수록 더해져서울로 무작정 상경했다.

 

 

 

시인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1회를 졸업하였고, 남보다는 좀 더 이른 나이에 아들 넷이 딸린 집안의 맏며느리로 신혼생활을 시작했다. 고된 생활전선에 자신의 삶조차 망각하며 일엽초 인양... 어느덧 오십이 넘은 어느 날! 필연적으로 다가온 시어들은 시인을 광활한 대지 위에 펼쳐지는 오로라처럼 황홀하게 만들었다.

 

그 후 시인은 오 십년 동안 가슴속에 담아온 못다 한 세상 이야기를 폭포수처럼 쏟아내기 시작했으며, 마침내 대한민국 기록 문화 대상수상이라는 또 다른 기록을 세웠다.

 

시인은 묵은 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시어로 바꾸니 나 자신 매 순간 무대에서 노래와 춤추는 주인공처럼 세상이 참으로 아름답게 보인다라고 한다. 씨앗을 틔워주는 한줄기 봄비처럼 시인이 닿는 손길마다 생명의 환희와 희망이 샘솟는 것 같다.

 

 

 

시인의 시어는 인간의 운명을 맑고 밝게 해주는 홍익의 빛이 아닐까?

 

 

Q. 선생님께서는 ‘2017년 대한민국 기록 문화대상’ ‘최고 기록 대상을 수상하셨는데 소감 부탁합니다.

 

 

 

친정어머니께 이 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자신이 지은 시들이, 자신이 만든 시집이, 어찌어찌하여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살아 숨 쉬는 동안, 사랑하는 동안, 생명의 소중함이 제일이기에 최고 기록 대상이라는 상이 그동안의 시린 마음을 조금씩 다독여 주고 있습니다.

 

 

 

인생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늘 홀로 가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홀로의 길에 자신의 영혼이 아름다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젊은 시절부터 민족의 맥을 잇는 단전호흡과 명상, 자연을 좋아하여 우리나라 12개 명산을 다 올랐고, 백두산이며, 바이칼호수까지 민족의 시원을 찾으려 지금까지 노력하였으며, 앞으로도 민족의 정기를 찾으려 노력하며 시혼에 담아 더 좋은 작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Q. 선생님! 현재 무슨 일을 하고 계시는지요?

 

 

 

그동안 개업 공인중개사로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중앙회 이사, 회장 자문 위원, 강서구 대의원, 시청 전화 상담 봉사, 초대 자문 위원장으로 지역과 사회에 많은 봉사를 하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9년 전 우연한 기회에 마치 폭포수가 쏟아져 내리듯 시상이 떠올라 요즘은 사무실에서 글을 쓰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시민자원봉사회강서지구회장을 하면서 학생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고, 한국시민자원봉사회 기장증을 받은 것이 참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Q. 시를 처음 접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어린 시절 초등학교 때부터 시를 짓고 상도 받았지만, 문득 생각나면 시 몇 편을 지었다 버리곤 했습니다. 그러던 중 제 딸이 어머니 글 쓰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이제는 어머니만을 위한 어머니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포털 사이트에 블로그를 하나 만들어 주었는데, 그날부터 가슴속 깊은 내면의 세계에서 뭔가 꿈틀거리며 한 편 두 편 시가 나오기 시작하더니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시가 쏟아져 나와 오늘에 이르게 됐습니다. 제가 시인의 길로 인도된 것은 딸의 공로이기도 하지만 어찌 보면 나의 인생 숙명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Q. 선생님께서는 시를 쓰시면서 어려움이 남다르셨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극복하셨는지요?

 

 

 

우선은 제가 운영하던 공인중개사 사무실이 비싼 대로변에 있었던 관계로 수입보다 임대료가 많이 나가서 사무실 유지가 좀 힘들었습니다. 남들은 돈을 벌기 위해 발로 뛰는데 저는 사무실 한구석에서 시 쓰는데 열중하고 있었으니 모두가 자업자득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알 수 없는 그 무엇에 끌려 나 자신만의 세계에 흠뻑 빠져들곤 할 때에는 가장 행복하기만 했습니다. 한편씩 쌓이는 시를 볼 때마다 뿌듯하기만 했고 세상에 할 말을 하면서 사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요즘은 블로거 이웃과 페이스북 친구들을 방문하며 용기와 격려와 희망을 하나씩 전해주기도 합니다. 그러던 중 사무실 건물 주인이 사망하자 그 아들이 직접 사무실을 쓰겠다고 나가라 해서 그냥 쫓겨나오듯 그곳을 나오게 되었고, 지금은 작은 원룸 오피스텔에서 시를 쓰며 지내고 있습니다.

 

Q. 선생님의 인생 중 가장 보람 있으셨던 일이 있으셨다면...?

 

 

 

시집은 출판만 해놔서 아직 작은 창고 방에 그냥 쌓아 놓고 있는 실정입니다. 105권의 방대한 분량이라 1집에 50권밖에 출판하지 못해 책값보다 출판비가 더 들어갔습니다. 시집 105권을 출판한 후 1년간 코에 피 냄새가 진동하는 바람에 힘들고 고통스러웠습니다. 블로그나 페이스북에서 힘들고, 아프고,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글로나마 위로해줄 수 있어서 가장 보람되다 하겠습니다. 아마도 약 천 명에게 시를 써 주었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에 쓰던 사무실 일용직 아저씨에게 시를 써 드렸더니 당시 1,900원 하던 짜장면 사 먹으라고 2,000원을 사무실에 두고 간 일, 시골에서 나물과 햅쌀을 보내 주시던 분, 최근에는 105권 전권을 소장해 주신 분 등 제게는 잊을 수 없는 고맙고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Q. 선생님 인생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제가 7살 때 두 살 아래인 5살배기 동생이 죽은 사건입니다. 그땐 죽음을 이해할 수도 용서할 수도 없었으며, 애간장을 끊어내듯 울부짖던 어머니의 생생한 모습은 아직도 제 뇌리에서 벗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시를 쓴다고 책상에 앉을 때마다 다 떠나보낸 줄 알았던 어린 동생의 죽음이 제일 먼저 가슴에 와닿습니다. 생사의 극명한 순간을 너무 일찍 화두로 받은 것 같습니다.

 

Q. 선생님의 인생 좌우명은 무엇입니까?

 

 

 

겸양지덕’(謙讓之德)입니다. 임사체험(臨死體驗) 후에 제 입에서 나온 첫 말이었습니다. 40대에 미국 애리조나 세도나에서 일어난 임사체험은 제 일생을 두고 겸양지덕이란 네 글자를 항상 가슴속에 새기며 살고 있습니다.

 

Q. 선생님의 향후 목표는?

 

 

 

종갓집 맏며느리였던 친정어머니는 늘 밥상을 차려놓고 대 가족과 마을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늘 시상을 차려 놓고 강서구민은 물론 우리나라 국민 모두에게 시혼의 향기를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냥 글 쓰는 데만 몰두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쓴 시에 대한 기록이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될 때까지 활동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전국 학교를 돌며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효, , 도에 대해서 강의하고 싶고, 나아가 전 세계를 돌며 한글의 우수성과 배달민족의 우수성을 시로 전달하고 싶으며, 한국인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의 영광도 얻고 싶습니다.

 

Q. 시인이 되고자 하는 후배에게 권면의 말씀 부탁합니다.

 

 

 

제 이름의 오선장은 시명이며 본명은 이계향입니다. 그 연유는 한국문인협회에 동명이인이 있어 다른 이름으로 등록하라고 해서 국제펜클럽, 한국저작권협회에 모두 시호인 오선장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등단 작품은 분단의 아픔을 노래한 잃어버린 신발입니다.

 

 

 

한 사람의 일생에서 무엇을 하고자 한 일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필연적으로 다가오는 것이 있습니다. 저도 우연이 필연이 되어 이 길을 가고 있습니다만, 어떤 사람이나 늘 가슴속에는 강물 같은 이야기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심’(恒心)으로 자기개발을 게을리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Q. 강서구민께 인사 말씀 부탁합니다

 

 

 

강서구 화곡동은 벼가 있기에 영혼과 육신이 배고프지 않으리라라는 막연한 끌림에 정착하여 어언 수십 년을 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강서구민 여러분 무지갯빛 홍익 시인 오선장이계향인사 올립니다.

 

 

 

강서구민의 한 사람으로 강서구의 가장 하부조직인 동네 반장과 방위협의회 부위원장으로도 봉사한 바 있습니다. 사는 땅이 태어난 땅보다 정이 들었기에 강서구가 내 고향이며, 강서구민 모두가 다 고향 분입니다. 9년간 시를 짓는데 고운 인연으로 저를 성원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강서뉴스 지면을 통해 인사드리게 됨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저 오선장이계향을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기 바라며 많은 성원과 지도편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강서뉴스 신낙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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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선장이계향
    2017-12-08 오전 2:33:12
    두분께서도 좋은 연말 보내시고 새해 다복하시고 건안하소서 (♡♡♡)
  • 오선장이계향
    2017-12-08 오전 12:04:25
    조유자선생님 장영준선생님 두분 반갑고 감사합니다 늘 다복하소서 (♡♡♡) /무지개빛 홍익시인 오선장이계향 배상
  • 조유자
    2017-12-07 오전 11:01:08
    참으로 대단하신 오선장,(이계향)선생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ㅎㅎ 대망의 소망을 기필코 이루시길 기원 드리며,,0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필승!!~~파 이 팅!~~♡
  • 장영준
    2017-12-07 오전 10:39:27
    일취월장 승승장구 하시어 노벨상 수상까지 그꿈 이루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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