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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문학상 대상·본상 시상식

강서문인협회, ‘강서 문학’ 제29호 출판 기념회

기사입력 2017-12-07 오후 10:21:3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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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문학상 대상·본상 시상식

강서문인협회, ‘강서 문학29호 출판 기념회

 

 

윤동주 시인 탄생 100주년 기념 특집, ‘강서 문학29회 출판기념회 및 강서문학상 대상·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 시 낭송하는 권옥희 시인

 

 

127일 오후 6시부터 강서문화원 2층 공연실에서 시행한 이번 시상식에서 권옥희 시인의 다행이다’‘자귀나무 꽃이 강서문학상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 시 낭송하는 '장기숙' 시인

 

 

또한, 강서문학상 본상에는 시 부문에서 광장시장의 조남선 시인과 어머니 떠나시던 날이 오면의 김미옥 시인이 수상했다.

 

▲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을 부른 '유혜원' 양

 

 

이번 시상식의 식전 행사는 강서문학상 본상 수상자인 권옥희 시인이 내 삶의 터가 얼마나 좋은가라는 자작시를 직접 낭독해 참석자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 2017 강서문학상 대상 '권옥희'  시인 수상

 

 

또한, 강서문인협회(회장 김봉석) 시낭송 분과 장을 맡고 있는 장기숙 시인은 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눈 오는 지도를 낭송했다.

 

▲ 2017 강서문학상 본상 '조남선' 시인 수상

 

 

특히, 문성 유치원생인 유혜원 양이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이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한국의 위인 100명의 위인을 하나도 빠짐없이 노래하자 행사에 참석한 많은 사람이 기립박수와 앙코르를 외치면서 뜨겁게 격려해 주었다.

 

▲ 권옥희 시인 수상 소감 발표 모습

 

 

강서문학상 대상을 받은 권옥희 시인은 오늘 내 생애에 최고의 날인 것 같다. 2004127일 강서문학상 본상을 받으면서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시절을 시로 잘 극복하고, 그 결과 오늘의 영광을 다시 한번 만끽할 수 있도록 큰 힘을 실어주신 김병희 문화원장님께 이 상의 영광을 돌리고 싶다. 또한, 선배 시인님들께서 저보다 더 훌륭한 작품을 발표하셨는데도 불구하고 후배에게 용기를 실어 주신 선배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시인으로서 명예에 어긋나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잘 살겠다.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 조남선 시인 수상 소감 발표 모습

 

 

조남선 시인은 상이라는 것이 힘과 용기를 주고 더 잘하라는 뜻으로 주신 것으로 생각한다. 아무리 보석 같은 옥이라 할지라도 부단히 닦아야 훌륭한 옥이 될 것이다. 시도 시인의 각고의 노력 끝에 하나의 작품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작품 활동을 해서 그동안 성원해 주신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 김병희 강서문화원장 상금 1천만원 전달

 

 

한편, 이날 강서문학상 본상을 받은 권옥희 시인에게는 강서문화원 김병희 원장으로 부터 부상으로 1천만 원을 받았다.

 

 

사진취재: 강서뉴스 김광수, 송훈 기자

강서뉴스 신낙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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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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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효용
    2017-12-09 오전 11:03:03
    권옥희 시인님 강서문학상 대상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시상의 자리에 함께 할 수있어 영광이었습니다
  • 조남선
    2017-12-08 오후 3:25:30
    강서뉴스의 빠르고 정확한 기사 보도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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