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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대학교 학원 정상화 추진, 멀고도 험한 길인가?

2017 KC대학교 총 동문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기사입력 2017-12-13 오전 9:11:5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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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C대학교 총 동문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KC대학교 학원 정상화 추진, 멀고도 험한 길인가?

 

 

1211() 발산역 2번 출구 카리브빌딩 8, 카리브레스토랑에서 ‘2017년도 KC대학교 총 동문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가졌다.

 

 

 

이날 사업보고에서 이재민 사무총장은 “2017113일 총 동문회 신임 회장단 선출을 위해 임원 회의를 개최했고, 123일 회장과 수석부회장, 감사를 선출했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29KC대학교 학위 수여식에서 화환과 총 동문회 명의의 핸드폰 충전기를 기념품으로 전달했고, 227일 입학식에는 화환 증정 및 신입생 환영 인사를 했다라고 말했다.

 

 

 

이재민 사무총장은 “415일에는 도봉산 등산을 마치고 동문 상호 간 친교의 시간을 가졌고, 1128KC대학교 신학대학원 파송 예배를 총 동문회에서 주관하여 달라는 요청으로 고성주 총 동문회장이 설교 말씀과 임원진이 주관이 되어서 인도 축도, 선물, 식사제공을 했다라고 말했다.

 

▲ kc대학교 총 동문회 고성주 회장

 

 

이날 안건 토의는 인기 만료된 이사 연임에 대한 건(27: 20171218, 29)을 상정하여 집행부 위임 처리되었으며, 신임이사 인준 건도 집행부 위임 처리됐다. 그리고 개교 60주년 맞이 행사 시 모교를 빛낸 인물을 5~6명 정도를 선정하여 총 동문회 명의의 상을 수여하기로 했다. 또한, KC대학교 축구부 활성화를 위해 선수단 전용 버스 구입비 일부를 후원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총 동문회 정기총회에서는 학교법인 한국 그리스도의 교회학원 정상화를 위한 추진위원회 구성과 관련 심도 있는 논의가 벌어졌다.

 

 

 

고성주 총 동문회장은 지난 315일 학교 정상화를 위해 총 동문회 차원에서 학교법인 대표이사에게 건의서를 전달한바 있다. 그리고 630KC대학교 총 동문 이사회를 소집하여 학교가 안고 있는 현안 문제를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학교법인 정상화 촉구’‘공석중인 총장 선임’‘대학평가 이행과제 촉구안을 다시 학교법인에 전달하기로 했으며,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을 시에는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총 동문회의 적극적 의지를 보여 주자는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그리고 고성주 회장은 “720일 박재서 이사장으로부터 학교법인 이사 정수 8명 중 7명은 201716일에 교육부 승인을 받았으나 모 이사가 사법부의 사건에 계류 중이라서 교육부에 이사승인 서류를 철회했으며, 이 사건을 계기로 일부 이사들이 모 이사를 이사로 승인해야만 이사회에 참석하겠다고 해서 아직까지 이사회를 열지 못한 채 학교의 주요 현안에 대해 처리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라고 통보해 왔다라며 따라서 111일에는 KC대학교 총 동문회 임원 회의를 개최하여 이사장 면담 요청을 119일 법인 사무국에 접수했으나 아직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는 상태이다라고 말했다.

 

 

 

고성주 회장은 학교법인 한국 그리스도의 교회 학원 정상화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학교법인 이사회가 새롭게 구성될 수 있도록 총 동문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자라고 말하며, 학원 정상화 추진위원회 구성 건을 상정했다. 그러면서 고성주 회장은 추진위원회는 법인설립이념과 목적 달성을 위해 합법적이고 합리적이며 더욱 전문성을 가진 동문으로 임원 및 실행 위원을 구성했으면 좋겠다라며 때에 따라서는 KC대학교 학생대표, 교역자 대표, 국내·외 그리스도 교회의 지도자 등으로 확대하는 것도 검토해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학교법인 한국 그리스도의 교회학원 법인 이사회가 구성되지 못할 시에는 조만간 교육부가 지정하는 관선 이사회가 구성될 수도 있다는 의견이 나와 총 동문회는 물론 지역사회에서 KC대학교 학원 정상화 문제가 초미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학교법인 한국 그리스도의 교회학원 정상화 추진위원회 주요 임원 예정자는 다음과 같다. 위원장 고성주(총 동문회 회장), 부위원장 김춘덕(협진무약 대표), 지현경(호경빌딩 대표), 간사 신낙형(강서뉴스 대표), 실행위원으로는 고성주, 고순애, 김무성, 김용희, 김춘덕, 김학성, 신낙형, 이준, 유장열, 이재민, 지현경, 전미수 위원 등이다.

 

 

강서뉴스 신낙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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