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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손잡고 140만 명 공동 문제 푼다

강서구, 부천시와 공동현안 협력 회의 열어

기사입력 2017-12-19 오전 9:35:4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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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손잡고 140만 명 공동 문제 푼다.

강서구, 부천시와 공동현안 협력 회의 열어

 

강서구(구청장 노현송)1220() 오후 4시 부천시청에서 강서구-부천시 공동현안 협력 회의를 가진다고 밝혔다. 강서구-부천시 공동현안 협력 회의는 경계를 접하는 인접 지자체인 강서구와 부천시가 공동으로 영향을 받는 문제를 해결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력 회의에서는 강서구민 60만 명과 부천시민 80만 명, 140명에 영향을 주는 교통, 주거, 환경 등 상호 협력이 필요한 7개 사업을 다루며 회의장에는 강서구와 부천시 부단체장을 필두로 관련 부서장팀장 24명이 한자리에서 만난다.

회의는 주요 현황 사업에 대한 공유에서 시작해 사업이 가진 문제점과 각 자치단체의 입장, 공동대처방안 모색 순서로 진행된다. 교통 현안으로 원종-홍대 입구 광역철도,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노선변경, 국도 6호선 교통개선사업이 다루어진다.

구는 부천시와 공유하는 교통 노선이 많고 앞으로 건설될 노선도 두 지역에 큰 영향을 주는 만큼 의견을 교환하고 정리하여 지역 주민들의 입장을 중앙정부에 전하는 등 공동 대응 방법을 찾는다. 또한, 주거 현안으론 강서구와 부천시의 오랜 숙원인 고도제한 완화를 위한 협력도 다룬다.

강서구 전체 면적의 97.3%와 부천시 전체 면적의 42%가 고도제한구역으로 지정되어있는 만큼 지속적인 협력을 위해 현재 추진 상황과 계획을 점검한다. 문화체육 협력으로 두 지역에 걸쳐서 건설되는 체육시설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 예정이다.

김포공항 외곽에 들어서는 대중골프장과 주민체육시설은 강서구 오곡동과 부천시 고강동에 걸쳐서 건설된다. 구는 해당 시설이 구민과 부천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다양한 방법을 찾고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구는 앞으로도 주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인접 지자체들과 협력을 강화하며 다양한 주제를 가진 협력 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최혁 기획예산과장은 강서구와 인접하고 있는 부천시는 많은 공동 문제를 가지고 있으며 서로 영향을 받는 생활권이다라며 140만 강서구민, 부천시민들을 위해 상호 협력하여 공동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문의는 기획예산과(2600-6057)로 하면 된다.

 

강서뉴스 신낙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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