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강서뉴스

창작 민화 대작 전 개최!

겸재정선미술관 유수 가 초청기획 <창작 민화 대작 展>

기사입력 2017-12-19 오전 10:05:22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창작 민화 대작 > 개최

겸재정선미술관 유수 가 초청기획 <창작 민화 대작 > 개최

 

 

강서구(구청장 노현송) 겸재정선미술관(관장 김용권)에서는 1228()부터 2018110()까지 14일간 겸재정선미술관 유수작가초청기획전시의 일환으로 <창작 민화 대작>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창작 민화를 하는 13인의 주요 작가들로 구성하여, 우리 조상들의 전통생활 문화와 그 정신을 엿보는 한편, 전통에 대한 그들의 새로운 시선과 다양한 표현 방식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겸재 정선(1676~1759)이 진경산수화를 창안했듯이, 오늘날의 창작 민화 작가들 역시 그들만의 민화제작방식으로 민화적 요소들을 작품 안에 다양하게 풀어내 보여주고 있다. 이렇게 겸재의 탐구실험정신을 이어나간다는 차원에서 이번 <창작 민화 대작>을 마주한다면 그 의미는 매우 크다 할 수 있겠다

 

 

또한, 전통과 현대의 경계에서 미술의 역사를 보면, 과거의 작품과 오늘의 작품이 끝없이 대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전통은 현대 속에 되살아나며 이 두 요소가 융합되어졌을 때 비로소 새로운 예술세계를 열어 갈 수 있는 힘의 토대가 된다 할 수 있겠다.

 

김용권 겸재정선미술관장은 이번<창작 민화 대작>을 통해 과거와 오늘의 관계성을 이해하고 함께 공감,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라며, 13인의 작가들이 펼쳐내 보이는 작품들을 다각적으로 반추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겸재정선미술관은 겸재 정선의 화혼(畵魂)을 오늘에 조명하고,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전통과 현대를 연결하는 탐구 실험적인 전시를 계속 지향해 오고 있다. 전시 개막식은 1229() 12시 겸재정선미술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전시 관련 문의는 겸재정선미술관(2659-2206~7) 으로 하면 된다.

 

 

강서뉴스 신수용 기자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백운기
  2. 송훈
  3. 진해주
  4. 김용호
  5. 김광수
  6. 김성미
  7. 류 자
  8. 박일
  9. 권오륜
  10. 김윤탁
  11. 고성주
  12. 조종태
  13. 강유지
  14. 이종수
  15. 박국인
  16. 신낙형
  17. 조윤순
  18. 남상일
  19. 홍석영
  20. 소재진
  21. 김향라
  22. 고윤석
  23. 장청기
  24. 표건우
  25. 강미영(1)
  26. 문진국
  27. 조남국
  28. 이민재
  29. 이혜영
  30. 박경숙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