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서울뉴스

네네치킨과 가맹점주, 가족 같은 사내 아르바이트생 사랑

서울 사랑의 열매에 저소득 아르바이트생 172명 장학금 지원

기사입력 2017-12-22 오전 9:21:50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네네치킨과 가맹점주, 가족 같은 사내 아르바이트생 사랑

서울 사랑의 열매에 저소득 아르바이트생 172명 장학금 지원

 

 

치킨 프렌차이즈 네네치킨(대표이사 현철호)21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 열매)사랑 나눔 청년장학금전달식을 하고 장학금 8,600만 원을 전달하였다.

 

 

 

 

'사랑 나눔 청년장학금'은 네네치킨 가맹점에서 근무하고 있는 저소득 청소년과 청년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네네치킨 가맹점에서 아르바이트로 근무하고 있는 중위소득 80% 이하의 청소년 및 청년 172명이 그 대상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무 네네치킨 상무이사와 이연승 네네치킨 본부장, 정영주 울산경북지사장, 김진원 경남지사장, 아르바이트생 4명과 최은숙 서울 사랑의 열매 사무처장과 임직원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하여 뜻 깊은 자리를 빛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상무 네네치킨 상무이사는 평소 매장에서 성실하게 일하며 학업과 생계를 병행하고 있는 아르바이트 학생들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에 도움을 주고 싶어서 시작하게 된 일이라며, “사랑 나눔 장학금이 우리들의 아들 같고 가족 같은 청년들에게 작으나마 힘이 되고 격려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은숙 서울 사랑의 열매 사무처장은 요새 노사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네네치킨은 본사와 가맹점뿐만 아니라 함께 일하는 아르바이트생들까지 가족같이 돌보는 모습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서울 사랑의 열매도 이러한 네네치킨 사랑 나눔 장학금과 같은 사연들이 여러 사람에게 감동으로 전달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 지원자 대표로 참석한 학생은 네네치킨에서 일하며 공부하는 청년들에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앞으로 더욱 성실히 노력하여, 좋은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네네치킨은 작년 12월 서울 도봉 경찰서와 협약을 맺고 탈북자, 다문화 이주 여성, 해당 가정의 대학생·자녀를 위한 생활지원금과 장학금 1,000만 원을 전달하였으며, 서울 사랑의 열매에 사랑 나눔 청년장학금’ 4,000만 원을 전달하였다. 또한, 올해 6월에도 사랑 나눔 청년장학금’ 8,0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서뉴스 신낙형 기자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신낙형
  2. 김광수
  3. 조용구
  4. 류 자
  5. 박국인
  6. 지현경
  7. 노현송
  8. 백운기
  9. 장청기
  10. 문진국
  11. 진해주
  12. 고성주
  13. 이종수
  14. 김윤탁
  15. 임명선
  16. 김향라
  17. 김성미
  18. 김용호
  19. 홍석영
  20. 조종태
  21. 남상일
  22. 조만환
  23. 장준복
  24. 박일
  25. 조남국
  26. 박경숙
  27. 최연근
  28. 권오륜
  29. 이혜영
  30. 박용태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