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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을 키울까? 옛 이야기를 들을까?

강서구, 겨울방학 어린이 특강 운영

기사입력 2017-12-22 오전 10:32:3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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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을 키울까? 옛 이야기를 들을까?

강서구, 겨울방학 어린이 특강 운영

 

 

강서구가 겨울 방학을 맞이한 지역 내 초등학생에게 줄 선물을 마련했다.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겨울방학 초등학생들을 위한 특강 프로그램과 체험학습을 운영한다. 구는 방학을 맞이한 지역 내 아이들이 추운 겨울 멀리 가지 않고, 집 근처 가까운 자치회관에서 창의력을 높이고, 역사와 옛 전통을 배우는 특강을 마련했다.

 

 

 

 

등촌23, 방화2, 우장산동, 공항동은 창의력을 향상을 위한 만들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방화2동은 2018년 개의 해를 맞이하여 아이들이 멍멍이 달력을 만들며 새해 계획을 짜는 시간을 준비했다. 등촌2동은 아이들이 직접 로봇을 만들어 축구경기를 하고 컴퓨터 코딩도 배운다.

 

공항동은 가방 만들기, 등촌3동은 뜨개교실, 우장산동은 향초 만들기 등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화곡68, 발산1, 방화1동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시각으로 역사를 보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역사 속 여성 위인 이야기, 북아트로 배우는 역사 이야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들에게 역사에 대한 흥미를 높여줄 예정이다. 화곡본동과 방화3동은 옛 전통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화곡본동은 승경도놀이와 해 오름 놀이를 진행해 아이들이 사교성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며 방화3동은 민화 체험을 준비해 평소에 하기 힘든 전통 체험을 집 근처에서 즐길 수 있다. 겨울방학특강 수강신청은 각 동 자치회관별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에서 만 원 내외다.

 

또한, 특강과는 별도로 20개 전 동에서 일일 체험학습을 마련했다. 치즈, 피자 만들기, 실내 물놀이 및 동물교감 체험 등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해 각 동에서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박상동 자치안전과장은 유난히 추운 올해 겨울 집 근처 가까운 우리 동네 사랑방인 자치회관에서 유익하고 재미난 프로그램을 준비해 아이들을 기다린다.”아이들이 집 근처 우리 동네에서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각 동 자치회관 또는 자치행정과(2600-6160)로 하면 된다.

 

 

강서뉴스 신낙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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