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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 새해는 개화산 일출과 함께~

강서구, 1월 1일 개화산 정상에서 2018 해맞이 행사 개최

기사입력 2017-12-22 오전 10:37:1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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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 새해는 개화산 일출과 함께~

강서구, 11일 개화산 정상에서 2018 해맞이 행사 개최

 

 

무술년 새해 해맞이는 개화산에서 온 가족이 함께해요~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11일 개화산 정상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2018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구는 어느 해 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갈무리하고 새로운 각오로 희망찬 출발을 준비하는 구민들을 위해 다채로운 해맞이 행사를 마련했다.

 

 

 

 

해맞이 행사는 650분에 신명나는 길놀이로 시작해 주민들의 흥과 기운을 돋우는 대북공연과 유진박의 전자바이올린 연주가 연이어 이어진다. 특히, 2018년은 강서구 새로운 도약의 원년인 동시에 평창올림픽이 개최되는 해로 특별한 행사를 기획했다.

 

새로운 도약의 원년을 맞아 희망찬 미래 설계를 위한 행복기원 및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성공 기원들 위한 성화 점화 행사가 진행된다. 일출 예정시각인 오전 747분경에는 해돋이 카운트다운이 시작되면 새해 첫 해오름과 함께 만세삼창 후 행사 참여자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인사와 덕담을 나눈다.

 

이 밖에도 주민들에게 매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소망엽서 보내기 새해소망 및 가훈 써주기 새해 축하 문자메시지 송출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 구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 한마당이 펼쳐진다.

 

이덕수 문화체육과장은 내년은 새로운 도약의 원년인 동시에 평창올림픽이 개최되는 특별한 해라며 구민과 함께 가정과 지역사회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희망찬 한 해를 기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개화산은 한강과 북한산을 두루 볼 수 있는 지리적 특성과 남녀노소 모두가 쉽게 오를 수 있는 등산코스, 휠체어 이용도 가능한 무장애 자락길을 갖추고 있다. 개화천 및 개화산 주변의 생태복원사업이 내년부터 본격 시작되는 만큼 사업이 완료되면 새로운 해맞이 명소로 더욱 각광받을 전망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문화체육과(2600-6455)로 하면 된다.

 

 

강서뉴스 신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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