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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천혜의 절경 「겨울 한탄강」

한탄강 협곡트래킹의 감동을 온 국민과…

기사입력 2017-12-22 오후 1:29:0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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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천혜의 절경 「겨울 한탄강」
한탄강 협곡트래킹의 감동을 온 국민과…



자연이 우리 철원에게만 허락한 천혜의 절경 한탄강 협곡을 만끽할 수 있는 ‘안전 로드’가 메니아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유네스코 세계 지질공원지정을 추진하고 있는 『철원 한탄강』의 협곡을 4계절 내내 직접 보고·느끼고·감동할 수 있는 길을 선보여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여름철 래프팅으로만 즐길 수 있었던 한탄강의 절경을 봄에는 기암절벽을 뚫고 피어난 철쭉꽃의 향연, 여름철에는 시원한 래프팅, 가을에는 수줍은 돌단풍을, 겨울에는 아이젠을 신고 눈과 얼음 위를 걷을 수 있는 물윗길까지 만들어 새해 1월 20일부터 ‘철원한탄강 얼음트래킹’에서 온 국민에게 전격 개방할 예정이다.

 

 

郡은 4계절 내내 철원한탄강을 걸을 수 있는 로드를 열기 위해 올해 초부터 강위를 걸을 수 있는 부교 설치는 물론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데크 길 공사를 진행해 본격 개장에 앞서 일부 구간을 개통했다.

 

대표적 겨울 축제 철원한탄강 얼음트래킹을 한 달여 남기고 미리 겨울 한탄강의 감동을 맛 볼 수 있는 물윗길은 고석정에서 순담계곡까지 약 2km 구간 중 고석정에서 대교천 합류부까지 구간으로 한탄강 화산절경 물윗길 부교 조성사업은 내년 3월까지 총 사업비 4억 1,3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현재 고석정에서 양합소까지의 440m 구간과, 양합소에서 순담계곡까지의 460m 중 380m의 시공이 완료된 가운데 잔여구간 완공은 금주 내 이뤄질 전망이다.

 

철원군 관계자는 “이번에 개통된 구간은 평소 가볼 수 없는 매력적인 장소”라며 “가족과 함께 진정한 철원의 겨울을 미리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최종섭 기자(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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