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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민․관 협치로 명품도시 이끈다

강서구, 2018년 새해 구정 운영 로드맵 발표

기사입력 2017-12-28 오전 11:57:5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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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민관 협치로 명품도시 이끈다

강서구, 2018년 새해 구정 운영 로드맵 발표

 

 

안전 점검의 날 운영, 공공 CCTV 신설 및 개선, 재난 안전 체험박람회 개최

 

새해에는 민관 협력을 통해 안전도시 강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우리 동네 안전감시단 및 지역 자율방재단과 함께 재난 예방 활동을 펼친다. 지역에 대한이해도가 높은 주민과 함께 안전 취약 요소를 발굴하여 안전 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안전에 대한 주민 의식 향상을 위한 홍보 활동도 벌일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소방서, 경찰서 등 지역 안전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재난 안전 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가상현실(VR) 장비를 통해 선박 탈출 체험, 화재진압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안전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 관련 기관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사회의 안전 의식을 한 단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민선 6기 공약사업인 공공 CCTV 1,000대 설치를 조기 달성함에 따라 신규 설치 사업 및 노후 장비 교체를 병행하여 추진한다. 신규 CCTV 151대 설치하고 노후장비 128대를 교체하여 주민의 안전 관리를 더욱 확고히 한다.

 

또한, 범죄 예방을 위한 효율적인 CCTV 모니터링을 위해 관제요원을 기존보다 2배 확충하여 방법 관제 활동을 펼친다. 보행자 환경 개선을 위한 전주 및 통신주의 지중화 사업을 진행한다. 양천로 1,7Km 구간의 전주 42개소와 통신주 2개소가 대상이며, 도로 위에 난립되어 있는 전주 등의 지중화를 통해 보다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한다.

보도구간 장애인 안전시설의 일제 정비에 나선다. 양천로, 개화동로, 공항대로 3개 구간의 100개소에 대해 턱 낮춤 및 점자블록 등 정비를 통해 무장애 보행환경 개선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범죄예방을 위한 환경디자인(셉테드) 사업을 추진한다. 범죄취약지역인 한광고 일대 300M 구간의 담장에 생동감 넘치는 벽화를 조성하여 주변 환경개선을 통해 안전한 통학로를 제공한다. 강서경찰서 협의를 통해 범죄 취약 건물 150개소를 선정해 가스 배관 및 건물 사이에 특수형광물질을 도포하고 안내 사인물을 설치하여 범죄 발생을 최소화하여 구민이 안전한 마을을 조성한다.

 

학 협력 통해 미래 강서의 창의인재 육성

 

새해에는 아이들의 꿈을 여는 교육도시에 걸 맞는 민학 교육 공동체 협력을 강화한다. 마을 학교 연계사업, 청소년 자치활동, 청소년 진로사업 등 다양한 혁신사업을 민학 협의체 운영을 통해 진행한다. 특히, 지역 내 KC대학교와 함께 대학마을학교가 협력하는 창의인재 육성사업을 추진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새로운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간다.

KC 리더십센터와 연계한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고 영어 특화 프로그램, 인문사회과학을 결합한 융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및 개발을 통해 미래 강서를 이끌 창의인재 육성사업을 펼친다. 고 교육개선 지원을 위해 26억 원의 예산을 반영하여 교육시설 장비 등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보편적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

 

자유학기제 시행에 맞춰 청소년지원카드를 새롭게 운영한다. 중학교 1학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10만 원을 전자카드 형태의 포인트로 지급하여 진로체험 및 문화예술 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지원한다. 주민과 함께 독서문화 정착을 위한 강서마을 책 축제, 독서동아리 한마당을 개최하고 신규 독서동아리를 발굴하여 우수동아리에 대한 지원 사업도 펼친다.

이와 함께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강서어린이동화축제는 지역 사회의 화합을 위해 다문화 가정이 함께 참여하여 여느 때 보다 의미 있는 행사를 준비한다. 또한,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 등을 위해 스마트 도서관을 신설한다.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 역사 등 적합한 장소 1개소를 선정해 신간 도서 및 스테디셀러 등 도서 400여 권을 비치하여 이용자가 직접 대출 및 반납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할 예정이다.

언제 어디서든 배움을 원하는 구민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한다. 아울러, 아동 친화 도시 인증 획득함에 따라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12개 핵심 전략사업과 29개 단기 추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지역사회와 함께보다 촘촘하고 더욱 효과적인 복지 도시 구축

 

새해에는 민관 협력을 통한 위기 가구의 상시 발굴을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동별 희망드림단을 통한 위기 가구 발굴 및 지원, 하절기 취약가구 전수조사, 민간 복지자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밴드카톡 등 SNS 신고 활성화로 위기 가구를 조기 발굴하여 지원한다.

50601인 가구를 집중발굴하고 관리한다. 은퇴생활고 등으로 고독사 발생률이 높은 중장년층 남성 1인 가구에 대해 집중 조사를 하고 공적민간지원을 연계하여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시행 2주년을 맞는 찾동 사업의 체계적인 관리 및 지원을 위한 중장기 운영기반을 마련한다. 추진상황에 대한 자체 모니터링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시구 합동토론회, 전문 컨설팅 실시 등의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중장기 운영 기반을 구축한다.

또한, 종합사회복지관과 동별 찾동사업을 연계하여 운영한다. 복지관별 2개 동을 연계하여 복지네트워크를 강화한다. 민관 협업을 통한 저소득층을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이 이뤄진다. 자활 근로 사업, 취업 성공패키지를 연계하고 지역자활센터의 사례 관리를 통해 취업 및 창업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자활참여자의 근로 욕구를 고취하고 소득증진을 위한 자활급여의 단계적 인상이 추진된다.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우선, 장애 유형과 능력에 맞는 직업 재활훈련을 제공하고 공공일자리사업의 배치기관의 확대 및 마곡지구 입주기업과 연계하여 장애인 일자리 확충에 나선다. 직업 재활시설 운영 활성화를 위해 작업환경을 개선하여 생산성을 높이고 시설별 맞춤형 컨설팅을 한다. 이와 함께 상품의 다양한 판매처 확보를 위해 상공회의소 등 지역기관과 연계 방안을 마련한다.

공공보육 강화를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충한다. 기존 시설의 전환 및 매입 등 확충 방안을 다각화하여 어린이집 5개소 이상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지역 내 어린이집 437개소를 대상으로 공기청정기 설치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로 인한 아이들의 호흡기질환을 예방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돕는다. 저출산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출산장려사업을 확대 실시한다. 출산 축하 용품 및 출산 양육지원금을 지급하고 9월부터 만 5세 이하 아동에게 월 10만 원의 아동수당을 지급한다.

구민과 함께.....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 강서!

먼저 우리 구 대표 축제인 허준 축제를 마곡지구까지 공간적 범위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대표적 건강문화 관광축제로 탈바꿈한다. 내년 6월 완공 예정인 서울식물원의 축제 주제관 선정을 추진하고 영 메이커 페스티벌 및 전국마라톤대회 유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2018 거리예술존사업을 운영하여 바쁜 일상으로 평소 공연을 접하기 힘든 주민들의 문화 욕구를 채운다. 시장, 지하철역 등 주민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총 50회의 거리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주민이 직접 만드는 마을 축제를 위해 축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발산마을, 송정마을 축제 등 지역 소규모 축제를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축제 전문가 양성 교육을 한다.

지역 주민 및 예술가와 함께 겸재문화예술제의 브랜드 향상 방안을 마련한다. 미술제, 음악제, 학술제 등 지역 예술인 및 주민들과 함께 예술제를 운영하여 차별화된 문화예술제로 만든다. , 겸재문화예술제 BI, 겸재캐릭터 등을 활용하여 강서구의 문화브랜드 가치를 향상을 이끈다.

화곡동 가로공원로 문화의 거리에 강서문예회관을 건립한다. 2018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지하 3/지상 5층 연면적 5,500, 230석 규모의 공연장이 들어서면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 및 관람이 가능하다. , 문예회관 건립에 맞춰 문화의 거리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마곡지구, 마리클메디특구와 연계한 새로운 관광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서울식물원과 협력하여 자연 친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의료특구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 상품을 선보인다. 마곡역 주변에 문화관광 종합안내소 설치를 추진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 전자지도를 제작한다.

지역 균형 발전으로 미래 명품도시의 새로운 동력 만든다

 

지역의 균역 발전을 위해 구를 6개 권역으로 나누고 도시재생을 추진한다. 까치산역 주변은 기존 지구단위계획 구역 205510279510로 확대하고 용도지역 변경을 검토하는 용역을 진행한다. 국회대로 지하화 사업에 지하주차장 건설을 포함하여 주변 지역의 주차난 해소 방안도 마련한다.

화곡2생활권은 주거를 중심으로 교통 개선, 생활 기반시설 확충, 자연 친화 주거환경 구축 등을 추진하고, 구청 주변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용도지역 상향 및 확대 추진을 위한 용역을 진행한다. 다른 생활권에 대해서도 권역별 미래비전을 기초로 구민참여단과 함께 지역 균형발전을 추진한다.

의료관광의 사업 범위를 한방의학까지 확대하여 외국인 환자 유치를 극대화한다. 한방 및 소규모 의원의 참여 확대 방안을 마련하고 양한방 의료관광 상품 개발에도 나선다. 또한, 의료특구 인프라 확충을 통해 고품격 국제 의료관광 도시로 발돋움 한다. 특구 활성화를 위해 인증 획득, 편의시설 확충 등을 지원하고 의료관광 투어버스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개발하여 브랜드 강화에 나선다.

고도제한 완화의 조기 진행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에 나선다. 마곡지구 특별계획구역 등 항공학적 검토 추진을 위한 지원 활동과 지역 주민의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와 함께 대정부 건의 활동을 추진해 국내 항공학적 검토 기준 및 절차의 조속한 시행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마곡 첨단도시 개발과 함께 서남권 중심도시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서울 식물원을 포함한 마곡 기반 시설의 공사가 마무리 되어감에 따라 기반 시설의 완공 후 차질 없는 인수를 추진한다. 또한, 본격적인 산업단지 입주에 따른 입주기업의 지원을 위해 서울 주택도시공사와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입주기업의 불편사항 해결에 나선다.

부천시 등 인접 지자체와 원종-홍대입구 광역철도, 광명-서울 민자 고속도로 노선 변경 국도 6호선 교통개선 사업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정기적으로 협력 회의를 개최하고 공동 협력 방안을 마련하여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가족과 함께, 일상 속 자연.....녹색 도시를 만끽한다

 

여의동 공원의 2,4배 규모의 서울 식물원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다. 6월 완공 예정으로 개장에 맞춰 주변 시설의 철저한 환경 정비를 통해 식물원과 호수공원 등 자연과 문화과 결합한 명품공원을 조성한다. 개화천과 개화산 생태복원 사업이 진행된다. 우선 오는 2월 사업 진행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진행하고 하반기에 본격적인 생태계 복원공사를 진행한다.

봉제산근린공원 내 자연체험학습원이 3월 개원식을 갖고 다목적 공간과 야외학습장을 통해 아이들의 체험 활동을 지원한다. 또 봉제산 정상 부근(42-11번지)에 백제시대 때 옛 봉수 터를 복원하고 전망대를 조성한다. 주변에는 포토존과 망원경을 설치하여 명소로 개발할 예정이다. 주민들의 쾌적한 공원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23개 근린공원의 노후시설물 보수 및 수목식재 등을 위해 14억 원을 투입한다.

밤에도 안전한 공원을 조성한다. 안내판 및 야간 보행 주의 구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하고 우범 사각지대 등에는 조명시설을 설치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올해는 볏골공원 등 3개소를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마곡역 지상부지, 가로공원길 등 주요 거점 거리를 지정해 꽃이 있는 특화거리를 조성한다. 가을 계절을 느끼고 그라스류, 유채꽃 등 다채로운 꽃을 만끽한다. 이와 함께 에코스쿨 조성, 우리 동네 가꾸기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도심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녹지 공간 확충에 나선다.

 

100년 명품도시 강서의 새로운 동력 만들 터(노현송 강서구청장 인터뷰)

 

강서구는 인구 60만이 넘는 서남권 대표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마곡지구의 성공적인 추진과 강서미라클메디특구의 활성화로 지역의 활력을 얻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강서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호응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실입니다. 새해에도 장기 프로젝트의 차질 없는 진행은 물론, 교육복지 문화 등 주요 사업들을 더욱 내실화하여 구정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는 주민의 화합과 지역의 균형 발전이 더욱 중요한 시기입니다. 100년 명품도시 강서의 새로운 도약은 지역의 균형 발전에서 출발합니다. 구민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지역사회와 끊임없는 협력을 통해 강서의 균형 발전을 이루어 나가겠습니다.

 

 

강서뉴스 신낙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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