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전국뉴스

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

‘국가지정 문화관광 육성축제’ 선정

기사입력 2018-01-05 오전 8:44:22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
‘국가지정 문화관광 육성축제’ 선정

국내외 홍보·컨설팅 지원 받아 특색있는 관광콘텐츠로 성장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 ‘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 육성축제로 선정되면서 인기와 가치를 증명 받았다.

 

 

2017년 한국선비문화축제 개막공연 오페라 선비

 

문화관광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난 1995년부터 전국에서 개최되는 지역축제 가운데 관광 상품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선정하는 것으로, 영주시는 이번 선정을 통해 축제 홍보 및 컨설팅을 지원받게 됐다.

 

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선비정신을 테마로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통문화와 정신문화를 알리는 데 힘써 좋은 평가를 얻었다.

 

 

개막공연(창작오페라 선비 공연)

 

특히 단순히 보는 것이 그치지 않고 지역의 역사문화 콘텐츠와 더불어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내면서 축제의 주제인 선비정신을 지역에 잘 녹여낸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마당놀이 덴동어미

 

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는 앞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 후원 공식명칭을 사용할 수 있으며, 전문가 컨설팅 및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국내외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 받아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영주시문화관광재단은 2018년도 한국선비문화축제 개최 시 관광객이 함께 선비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축제를 통해 선비정신의 대중화와 현대화에 힘쓸 방침이다. 

 

 

소수서원 1일 어린이 선비학교

 

한편 영주시는 화엄의 종찰인 부석사와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이 자리한 역사문화의 고장으로, 지난 2008년부터 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를 개최해 선비정신을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풀어내는 시간과 공간을 제공하는 등 선비정신의 세계화와 실천을 선도해왔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경제와 관광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선비정신을 나타낼 수 있는 킬러콘텐츠를 개발해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인터넷방송(yinews@paran.com)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백운기
  2. 진해주
  3. 송훈
  4. 류 자
  5. 김성미
  6. 김용호
  7. 김광수
  8. 고성주
  9. 김윤탁
  10. 권오륜
  11. 남상일
  12. 박일
  13. 이종수
  14. 강유지
  15. 조종태
  16. 장준복
  17. 박국인
  18. 신낙형
  19. 강미석
  20. 조윤순
  21. 김향라
  22. 소재진
  23. 홍석영
  24. 표건우
  25. 고윤석
  26. 장청기
  27. 문진국
  28. 이민재
  29. 최연근
  30. 강미영(1)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