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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한탄강의 기적을 보았는가!

『철원 한탄강얼음트레킹 축제』 대박

기사입력 2018-01-22 오후 9:01:4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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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한탄강의 기적을 보았는가???
한탄강얼음트래킹 포털사이드
뉴스 검색어 6·10위 랭크



철원한탄강의 겨울 풍경을 만끽하려는 인파들이 대거 몰리면서 『철원 한탄강얼음트레킹 축제』가 대박을 쳤다.

 

 

지난 20일(토) 축제 개막과 함께 물윗길이 본격 열린 한탄강에는 주최측 추산 약 2만여명의 관광객들이 겨울에만 맛볼 수 있는 철원한탄강 트래킹을 다녀 간 것으로 집계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동지섣달 꽃 본 듯이」라는 주제로 오는 28일까지 계속 열리는 철원 한탄강 얼음트래킹은 한국의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는 직탕폭포 인근 태봉대교~주상절리와 기암절벽이 병풍처럼 둘러 있는 송대소~승일교~고석정~순담으로 이어지는 약 7km의 구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얼음이 녹아 트래킹을 즐기는 사람들이 다닐 수 없는 곳에는 섶다리, 부교, 데크 등을 설치해 물윗길을 걸을 수 있도록 시설을 갖추어 놓아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축제 개막일에는 2018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반다비 눈조각, 대형 눈썰매장, 얼음썰매장, 얼음 터널, 겨울 놀이터, 즉석구이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들이 방문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승일교 인근 암벽에는 인공 빙벽을 만들어 병풍처럼 둘려진 암벽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이날 포털사이트 ‘Daum’ 실시간 뉴스 검색어에는 ‘철원한탄강얼음트래킹축제’가 6위에 랭크되면서 축제위 관계자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포털사이트에서 10위권에 올라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던 순위는 한때 6위와 10위를 오르내리다가, 10위권을 벗어났다, 다시 10위에 오르는 등을 반복하다 다른 검색어에 밀려 나는 진기록을 보이기도 했다.

 

철원군축제위원회 정일산 위원장은 “본격적인 축제가 개막되기 전 한탄강을 방문한 관광객들을 합산할 경우 2만명을 넘어 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이번주 중 눈이 내리고 주말로 갈수록 날씨가 추워지면서 얼음이 더 많이 얼 경우 방문객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탄강 얼음트래킹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27일(토) 펼쳐지는 「제2회 똥바람알통구보대회」도 많은 사람들이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22일(월) 접수 마감결과 약 500명 이상이 대회에 출전할 것으로 집계되고 있어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축제위 관계자는 “똥바람알통구보대회에 사전 접수를 하지 않았더라도 당일 번호표 없이 개인적으로 참가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고 전해 철원의 겨울을 만끽하려는 사람들의 가슴을 벌써부터 설레게 하고 있다.

 

<사진으로 보는 2018 철원한탄강얼음트래킹 개막식>

 

 

 

 

 

 

 

 

 

 

 

 

 

 

 

 

 

 

 

 

 

 

 

 

 

 

최종섭 기자(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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