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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대 총동문회 뿔났다!

학교 정상화를 위한 추진위원회 본격 활동

기사입력 2018-01-26 오전 10:41:4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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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대 총동문회 뿔났다!

학교 정상화를 위한 추진위원회 본격 활동

 

 

124일 강서구시설관리공단 앞에 있는 팔도미락에서 학교법인 한국그리스도의 교회학원 정상화를 위해 정상화 추진위원회 첫 임원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는 현재 학교법인 한국그리스도의 교회학원 법인 이사회 구성과 운영이 원활하지 못해 KC대학교 학사는 물론 재학생들의 면학 분위기를 심히 훼손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고성주 KC대 총동문회 회장은 동문회 차원에서 많은 노력을 했고 지금도 하고 있지만, 법인 이사회가 원활하게 구성되지 못해 KC대학교가 큰 풍파 속에 표류하는 돛단배 같은 처지가 되었다라며 정상화 추진위원회가 KC대학교 발전을 위해 총동문회의 뜻을 모아 적극적으로 해결방안을 마련해 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김춘덕 부위원장을 중심으로 강력히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전권을 위임했다.

 

이에 김춘덕 추진위 부위원장은 “KC대학교를 사랑하지 않은 동문은 단 한 분도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들 바쁜 일상생활을 하다 보니 미쳐 신경을 못 써 오늘과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것 같다라며 동문들의 중지를 모아 하루빨리 KC대학교가 정상화 되어 학생들이 마음 편히 공부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배움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굳은 각오를 보였다.

 

그리고 정상화 추진위원회 신낙형 간사는 학교 정상화를 위해 많은 동문님들이 앞장서서 노력하고 있지만, 현재 법인 이사진의 안일한 이사회 운영으로 인하여 아직까지 이사회가 원활하게 운영되지 못하고 KC대학교나 재학생과 동문들에게 많은 걱정을 끼치며 피해를 양산하고 있는 점 심각하게 생각하며 무척 아쉽게 생각한다라며 “KC대학교는 미국 선교사님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한국의 복음화와 인재양성의 숭고한 목적을 위해 설립한 역사와 전통이 있는 귀중한 대학교이다. 학교법인 이사진들 모두 하나님을 섬기는 목회자나 장로님으로 구성된 것 같은데 최소한 기독교를 믿는 성도들이나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이런 불미스러운 모습은 안 보여 주었으면 좋겠고,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고 상급 받을 아름다운 행동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그리고 신낙형 간사는 어떻게 된 일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현 이사진들이 KC대학교 출신과는 전혀 무관한 분들로 대부분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그러기 때문에 KC대학교는 망하거나 말거나 방치되어도 누구든지 책임질 사람이 없고 사명을 다하려고도 않는 것 같다. 뭔가 크게 잘못된 이사회 구성이라고 본인은 생각한다라며 강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신낙형 간사는 고름이 피가 되지 않는다. KC대학교 발전을 위해 잘못된 관행이나 안일한 학사관리를 지금부터라도 철저히 객관적으로 관리해나가도록 동문회 차원에서 교육부에 관선 이사를 자진 요청했으면 한다. 새 술을 새 부대에 넣을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고성주 총동문회장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김춘덕 수석부회장과 정상화 추진위원은 127일 학교법인 이사회 개최 여부와 결과에 따라서 KC대 총동문회 차원이나 학생회 차원에서 교육부에 관선 이사를 자진 요청하기로 했으며, 현 이사진들이 계속 이사회를 방치하며 직무를 유기할 경우 강력히 대응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추진위 임원 모임에는 고성주 총동문회장, 김춘덕 총동문회 수석부회장, 이재민 총동문회 사무총장, 유장열 추진위원, 김무성 추진위원, 신낙형 추진위 간사가 참석했다.

 

 

강서뉴스 신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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