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강서뉴스

4억 4천만 개 데이터로 안전사각지대 없앤다

강서구, 빅데이터 분석 CCTV 설치로 범죄 예방

기사입력 2018-02-01 오전 10:21:08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44천만 개 데이터로 안전사각지대 없앤다

강서구, 빅데이터 분석 CCTV 설치로 범죄 예방

 

 

강서구(구청장 노현송)44천만 개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방범용 CCTV 설치 최적지를 도출하고 안전사각지대 없애기에 나선다. 구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CCTV 설치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공공데이터와 민간데이터를 종합한 빅데이터를 분석해 CCTV 설치 최적지를 도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구가 분석한 데이터는 자체적으로 보유한 CCTV 설치 현황 데이터와 설치 요청 데이터를 기준자료로 설정하고, 거주인구 데이터, 주택정보 데이터, 범죄 발생 데이터 등의 데이터에 감시취약지수, 범죄취약지수, 지역가중치 등을 포함시켜 CCTV 우선 설치지수를 계산한 것이다.

 

구는 계산된 자료를 근거로 CCTV 설치 대상지 50개소를 추출해 이 중 거주인구나 상가 등이 없는 지역, 인근에 CCTV가 설치된 지역 등을 제외한 31곳을 CCTV 우선 설치 지역으로 선정했다.

 

구는 올해부터 방범용 CCTV 설치사업을 진행할 때 빅데이터 분석자료를 기준으로 CCTV 설치장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담당자의 경험과 설치 요청 민원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객관적이고 효율적으로 CCTV를 설치할 수 있게 됐다고 구 관계자는 밝혔다.

 

 

 

 

이밖에도 구는 지역 문화행사를 개최할 때도 빅데이터를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마곡지구 개발로 지역 환경이 변했고, 계절에 따른 유동인구 분석, 주민 접근성 지역 분석 등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고병득 공보전산과장은 빅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행정문화를 정착해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행정을 펼쳐 다변화되는 미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문의는 공보전산과(2600-6571)로 하면 된다.

 

 

강서뉴스 신낙형 기자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김광수
  2. 지현경
  3. 신낙형
  4. 백운기
  5. 류 자
  6. 박국인
  7. 조종태
  8. 이종수
  9. 노현송
  10. 강미석
  11. 강유지
  12. 고성주
  13. 김성미
  14. 문진국
  15. 송훈
  16. 소재진
  17. 임명선
  18. 진해주
  19. 김윤탁
  20. 장청기
  21. 조만환
  22. 권오륜
  23. 김용호
  24. 박일
  25. 최연근
  26. 장준복
  27. 남상일
  28. 김향라
  29. 조남국
  30. 조윤순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