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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효자 사업! 정말~ 칭찬받을 사업 아시나요?

장애인이 강서구민 돕는다! ‘재활보조기구 공유․나눔 서비스’

기사입력 2018-02-03 오후 8:26:1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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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효자 사업! 정말~ 칭찬받을 사업 아시나요?

장애인이 강서구민 돕는다! ‘재활보조기구 공유나눔 서비스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강서구민에게 재활보조기구를 무료로 대여해주고 사용하지 않는 보조기구는 기부받아 공유하는 재활보조기구 공유나눔 서비스사업을 한다고 한다.

 

 

 

이 사업은 일시적 장애나 갑작스러운 사고 등으로 재활보조기구가 필요하지만, 마땅히 구매하기가 어려운 구민에게 무료로 대여해 주는 사업으로서 강서구민에게 꼭 필요한 단비 같은 사업이다.

 

그뿐만 아니라 그동안 집에서 보관하고 있는 미사용 재활보조기구를 기부받아 필요한 구민이 이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도 같이하고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강서구의 효자 사업이다.

 

 

 

이 사업이 환영받을 수 있는 것은 재활보조기구 대부분이 보험 적용이 되지 않는 고가의 물품들이 많은 만큼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강서구장애인총연합회박노성 고문은 그동안 많은 구민께서 재활보조기구가 필요했지만 마땅히 대여할 곳이 없어서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라며 무엇보다도 이번 사업은 장애인들은 받기만하는 사람들로 각인된 인식을 불식시키며, 장애인들도 지역사회를 위해 작은 일이 나마 기여하고 싶어 하고 현재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 강서구장애인총연합회 '박노성' 고문

 

 

그리고 박노성 고문은 이 사업을 통해 강서구민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지금 준비되어 있는 재활보조기구는 많은 구민들께서 사용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면이 있다. 바라는 바는 이 사업은 강서구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다. 구민의 복지를 위해 좀 더 재활보조기구를 구매하여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예산을 편성해 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강서구장애인총연합회에서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강서구가 추진하는 많은 복지사업 중에서도 강서구민에게 실제로 가장 필요한 사업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하지만 재활보조기구를 필요로 하는 구민은 대부분 2~3개월 정도로 사용하기 때문에 순환이 원활하지 못함으로써 정작 필요한 구민에게 골고루 혜택을 줄 수 없다는 한계가 있다.

 

▲ '강서구장애인단체' 통합 사무실 내부

 

 

강서구는 구민이 정작 필요한 곳에 아낌없이 예산을 편성해서 구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특별한 조처를 해야 한다.

 

재활보조기구 대여품목은 휠체어’‘목욕 의자’‘목발’‘보행차’‘다리보조기14개 품목이며, 강서구 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신분증을 지참해 장애인단체통합사무실(공항대로 247 마곡퀸즈파크나인 C623)로 방문하면 된다.

 

 

강서뉴스 신낙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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