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전국뉴스

자전거택시 타고 벚꽃놀이 떠나볼까?

수원화성 자전거택시 '벚꽃투어' 운영

기사입력 2018-03-30 오전 6:01:29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수원시] "자전거택시 타고 벚꽃놀이 떠나볼까?"

수원화성 자전거택시 '벚꽃투어' 운영 

 

수원시가 벚꽃철을 맞아 4월 2일부터 15일 2주 동안 수원화성 자전거택시를 타고 벚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벚꽃투어’를 운영한다. 운영 기간은 벚꽃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수원시 벚꽃 개화시기(4월 8일 예상)에 즈음해 시작되는 이번 투어는 팔달산 벚꽃길에서 진행된다.

 투어 코스는 화성행궁에서 시작해 화서문-서북각루-성신사-남포루로 이어지고, 남포루에서 방향을 돌려 같은 길을 따라 화성행궁으로 되돌아온다. 전체 4.2㎞ 구간을 지나는 데 1시간가량 걸린다.

 


 
 투어의 백미는 서북각루에서 남포루 일대까지 이어지는 팔달산 벚꽃길 1.5㎞ 구간이다. 왕복 3㎞ 구간에서 활짝 핀 벚꽃을 즐길 수 있다.

 자전거택시를 타고 가다 중간중간 내려서 사진을 찍을 수도 있고, 벚꽃 내음을 만끽하며 걸어가도 된다. 물론 자전거택시가 기다려준다. 수원화성 주요 지점을 지날 때마다 운전자가 들려주는 명소 해설은 덤이다.

 투어 기간 중 매일 5번(오전 10시 10분, 11시 30분, 오후 2시, 3시 20분, 4시 40분), 1번에 3~5대씩 운행한다.

 이용 요금은 한 대(2명 탑승)에 1만 4000원이고, 수원시와 ‘카카오톡 친구’를 맺으면 4000원을 할인해 준다. 이용권은 당일 화성행궁 매표소에서 구입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에서 자전거택시를 타고 즐기는 벚꽃놀이가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화성의 대표적 친환경 탈거리인 자전거택시는 평소 화성탐방코스·전통시장코스·화성봉돈코스 등 3가지 주제별 코스를 운행한다. 시속 10㎞ 내외로 여유롭게 달리며 해설과 함께 수원화성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박우열 기자 (dentsuik@han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김광수
  2. 지현경
  3. 신낙형
  4. 백운기
  5. 류 자
  6. 박국인
  7. 조종태
  8. 이종수
  9. 노현송
  10. 강미석
  11. 고성주
  12. 강유지
  13. 김성미
  14. 문진국
  15. 송훈
  16. 소재진
  17. 임명선
  18. 진해주
  19. 김윤탁
  20. 김용호
  21. 권오륜
  22. 조만환
  23. 장청기
  24. 최연근
  25. 박일
  26. 장준복
  27. 남상일
  28. 김향라
  29. 조남국
  30. 조윤순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