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문화/예술

문화 사랑방으로 다시 태어난 향교

강서구, 양천향교 전통과 현대가 융합된 체험 프로그램 운영

기사입력 2018-03-30 오전 8:08:16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문화 사랑방으로 다시 태어난 향교

강서구, 양천향교 전통과 현대가 융합된 체험 프로그램 운영

 

 

강서구가 문화재청과 손을 잡고 서울의 유일한 향교인 양천향교에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향교의 역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양천향교를 문화체험 사랑방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체험프로그램은 예절문화로 새기는 양천향교 인문정신 날아라, 꿈의 학교, 양천향교 400년 전 한류의 시작, 허준 동의보감! 공자 밥상으로 맛보는 우리 유교 식문화 양천향교 지킴이 양성과정 등 5개 테마로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

 

<예절문화로 새기는 양천향교 인문정신>은 전통한복체험, 다례법, 다식 만들기 등 다도체험을 하며 전통예절교육이 진행된다. <날아라, 꿈의 학교, 양천향교>에서는 드론 촬영기법을 알려주고 드론으로 양천향교를 직접 촬영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400년 전 한류의 시작, 허준 동의보감!>은 십전대보탕을 직접 만들어 보고 생활 속 가벼운 질병에 대한 동의보감 속 치료법을 배운다. <공자밥상으로 맛보는 우리유교 식문화>에서는 공자밥상의 의미를 알아보고 문헌 속 조상들이 즐겨먹던 전통음식을 만드는 체험이 준비됐다.

 

<양천향교 지킴이 양성과정>은 양천향교·강서지역의 역사를 배우고 향교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전문운영인력을 양성한다. 5개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일정 확인 및 참가신청은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2017ycschool)를 이용하면 된다.

 

이덕수 문화체육과장은 강서구가 양천 현이었던 시절에는 양천향교가 지역의 교육 문화 중심지였다라며 전통과 현대가 융합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해 양천향교가 현대에도 주민들에게 널리 사랑받을 수 있는 문화 사랑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문의는 강서구청 문화체육과(2600-6077)로 하면 된다.

 

 

강서뉴스 신수용 기자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김광수
  2. 노현송
  3. 문진국
  4. 지현경
  5. 박국인
  6. 진해주
  7. 신낙형
  8. 백운기
  9. 고성주
  10. 장청기
  11. 남상일
  12. 조종태
  13. 김성미
  14. 김향라
  15. 이종수
  16. 임명선
  17. 송영섭
  18. 조만환
  19. 장준복
  20. 김용호
  21. 박경숙
  22. 김윤탁
  23. 박일
  24. 조남국
  25. 박용태
  26. 최연근
  27. 권오륜
  28. 이혜영
  29. 홍석영
  30. 한명철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