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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공고 출신 정호진 선수

“우리나라에서 필요한 선수가 되겠다”

기사입력 2018-04-10 오전 8:00:2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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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공고 출신 정호진 선수

우리나라에서 필요한 선수가 되겠다

 

 

영등포공고에서 고려대학교로 입학한 정호진 선수는 고등학교 때 U-18 국가대표와 AFC U-19 챔피언십 대회 대표 팀을 거치며 크게 성장하며 고려대학교에 진학하였다.

 

 

 

여러 학교 중 고려대학교를 선택한 이유는 전통 있고 우리나라에서 알아주는 팀에서 뛰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대학리그에 대해 고등학교보다 힘도 있고 경기 템포가 빠를 것 같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훈련과 시합을 통해서 생각했던 것보다 공격과 수비 전환 속도가 더 빠르다는 것을 느꼈다.

 

정호진 선수는 개인 기량들이 고등학교보다 월등하고 공격상황에서 패스의 질 등과 같은 세밀한 부분이 필요하다라며 더욱 발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328일 수요일 서울 이랜드FC와의 FA3라운드에서 정호진 선수는 프로팀과의 경기인 만큼 긴장됐는데 조직적으로 뭉쳐서 힘을 냈다라며유기적인 압박을 해서 얻은 역습을 통해서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줘서 서울 이랜드 선수들이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그래서 더 자신감 있게 우리의 플레이를 해서 이길 수 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다음 주에 있는 인천대와의 리그 경기도 잘 준비하겠다라며 승리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국가대표의 정우영 선수같이 팀의 살림꾼 같은 역할을 맡아 팀에 도움이 되는 축구선수가 되고 싶다는 정호진 선수는 올해의 목표는 3가지이다.

 

▲ 정호진 선수

 

 

첫 번째는 고·연전에서 승리하는 것이다. 리그 첫 경기였던 연세대학교와의 경기를 아쉽게 생각하며 정기전에서는 꼭 이길 수 있도록 준비를 더욱 철저히 할 것이라며 전의를 불태웠다. 두 번째는 대표 팀에 꾸준히 소집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권역 리그에서 우승해서 왕중왕전에 나가고 싶다고 했다. “우리나라에서 필요한 선수가 되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힌 정호진 선수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강서뉴스 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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