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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현령 정선이 ‘춤신춤왕’을 찾는다

강서구, 제1회 겸재 전국 청소년 문화한마당 개최

기사입력 2018-04-11 오전 9:11: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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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현령 정선이 춤신춤왕을 찾는다

강서구, 1회 겸재 전국 청소년 문화한마당 개최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전국 중·고등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최고의 춤꾼을 뽑는 1회 겸재 전국 청소년 문화한마당을 개최하고 25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겸재 청소년 문화 한마당겸재문화예술제와 연계하여 춤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경연의 장으로 조선 후기 문화계 대표 스타이자 양천현령이었던 겸재 정선을 기리기 위해 개최된다.

 

작년에 처음 개최한 행사지만 타 지역에서 참여하고 싶다는 청소년의 문의 전화가 오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올해부터는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참가 기회를 제공하고자 전국 중·고등학교 재학생으로 참가대상을 확대하고 겸재 전국 청소년 문화한마당으로 이름을 바꿔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예선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참여 청소년들은 3인 이상의 팀을 구성하여 5분 이내의 오디션 영상을 25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오디션 영상은 별도의 편집을 하지 않아야 하며 1분 이내의 참가자 소개파트와 3분 이내의 무대 시연파트로 구성해야한다.

 

 

 

구는 제출된 영상을 통해 무대 구성, 연출의 적합성 등을 심사하여 본선에서 공연할 8개 팀을 430일 강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본선 경연은 512일 겸제 문화예술제 당일 한강이 보이는 궁산 근린공원 정상에 마련된 주 무대에서 열린다.

 

구는 본선 경연 팀 중 4개 팀을 선정하여 대상 100만 원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2) 20만 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은 강서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kcm124@gangseo.seoul.kr)로 오디션 영상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이덕수 문화체육과장은 조선 후기 예술 문화를 상징하는 인물인 겸재 정선은 지금의 구청장인 양천 현의 현령으로 강서구에서 5년간 재직했다라며 겸재의 숨결이 남아있는 강서구가 향기로운 문화도시로 성장해 나가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하여 기타 자세한 문의는 문화체육과(2600-6455)로 하면 된다.

 

 

강서뉴스 신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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