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전국뉴스

'경주 신라도자기 축제’ 20일 개막

경주 신라도자기 축제’ 20일 개막

기사입력 2018-04-13 오전 7:01:45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경주 신라도자기 축제’ 20일 개막
4/20~29일 황성공원 실내체육관 앞에서 열려



신라 도예문화의 정수를 체험할 수 있는경주 신라도자기 축제가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황성공원 실내체육관 앞 광장에서 열린다.

 

 

신라 토기의 맥을 이어온 경주에서 도예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신라토기의 모든 것과 각종 생활 공예품을 직접 보고 만지고 소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 지난해 경주 신라도자기 축제 전시품

 

올해로 18회째를 맞아 신라의 열정, 우리는 도예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저명한 도공들이 빚은 전통자기에서 생활도자기까지 예술성과 실용성을 고루 갖춘 다양한 1,500여점의 도자기를 만날 수 있다.

 

▲ 지난해 경주 신라도자기 축제 '가족 도자기만들기 체험' 모습

 

또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도예가들의 옹기토기도자기 제작 시연을 볼 수 있는 도자 퍼포먼스에서 전통가마 라꾸가마에서 도자기 굽기 체험, 어린이 도자기 만들기 대회, 고유의 이색 찻잔을 이용한 다도시연 및 체험 등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행사가 풍성하다.

 

▲ 지난해 경주 신라도자기 축제 '이색 도자기 관람' 모습

   

그리고 단순히 도자기를 전시하고 판매하는 것을 넘어 이색 이벤트도 선보인다. 행사장 내 무대에서는 이색적인 문화공연과 민속놀이가 상시 열리며, 평소 갖고 싶던 도자기를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는 만원의 행복’, 도자기에 동전을 던져 기념품을 제공하는 행운의 동전을 비롯해 도자기 알뜰경매와 깜짝 세일 등은 놓치기 아까운 이벤트다.

 

▲ 지난해 경주 신라도자기 축제 전시품

 

특히 청정 경주에서 생산된 이사금 토마토, 양동마을 한과 등 30여개 품목의 우수한 농특산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농특산물전시판매장도 운영한다.

 

▲ 최양식 경주시장이 지난해 경주 신라도자기 축제 개막식을 맞아 전시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옛 신라인들의 불과 혼을 담아 빚어낸 걸작을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송정훈 기자(abshine14@hanmail.net)

최근기사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김윤탁
  2. 백운기
  3. 강유지
  4. 박국인
  5. 김성미
  6. 김용호
  7. 김성태
  8. 김광수
  9. 이종수
  10. 한정애
  11. 이혜영
  12. 문진국
  13. 고성주
  14. 소재진
  15. 조종태
  16. 진해주
  17. 박일
  18. 김향라
  19. 권오륜
  20. 남상일
  21. 조만환
  22. 유영
  23. 강미영(1)
  24. 조윤순
  25. 장청기
  26. 김응권
  27. 최연근
  28. 손혜옥
  29. 박용태
  30. 이민재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