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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4회 겸재문화예술제

풍류 넘치는 2018 제4회 겸재문화예술제 열려

기사입력 2018-04-24 오후 7:54:3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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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회 겸재문화예술제

풍류 넘치는 2018 4회 겸재문화예술제 열려

 

 

강서구 겸재정선미술관은 개관9주년을 맞아 겸재 정선의 역사적 가치 및 위대한 화혼 정신을 계승하고자 2018511()부터 512()까지 이틀간 4회 겸재문화예술제를 겸재정선미술관 및 겸재의 숨결이 깃든 궁산근린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

 

 

 

개관 9주년을 맞이한 겸재정선미술관은 그동안 화성 겸재의 화혼에 걸맞은 위상을 세우고자 연구, 전시, 교육 등의 토대를 닦는데 심혈을 기울여 왔으며, 이에 전문예술인 및 연구자, 주민, 청소년 등이 함께 어우러지는 품격 높은 겸재문화예술제가 겸재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강서에서 열린다.

 

행사 첫째 날인 511() 13:00~18:00까지 겸재문화예술제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과 함께 개관 9주년 기념특별기획신 경교명승첩개막식13:00 미술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겸재 정선의 역작이라 할 수 있는경교명승첩양천팔경첩을 모티브로 하여 조선시대 진경산수화의 대가인 겸재 정선의 역사적 가치와 위대한 화혼을 계승발전시키고, 강서구의 아름다운 승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창출한 현대작가 10(곽수연, 구나영, 권소영, 김형관, 박경묵, 박병일, 안종임, 전희경, 제미영, 조미영)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9회 겸재 학술논문 현상공모 시상식과 더불어 겸재 정선의 삶과 예술을 주제로 한 학술 심포지엄이 14:00~18:00까지 열린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다양한 주제발표를 통해 겸재 정선의 삶과 예술을 좀 더 심도 있게 고찰해 볼 수 있는 자리로, 김가희(서울대학교 고고 미술사학과 박사과정) 정선과 이병연의 시거화래지약(詩去畵來之約)’‘경교명승첩(京郊名勝帖)’을 중심으로, 이경화 (서울대박물관 연구원) ‘산수판화(山水版畫)’에서 산수(山水)로 정선의 금강산도와 실경산수화의 전환, 조인희(동경대 동양문화연구소 방문 연구원)겸재의 인왕곡에서의 삶과 작품, 유승민(문화재청 문화재감정위원)정선회화를 비평하는 몇 가지 층위, 김취정(서울대학교 박사후연구원) 겸재 정선의 영향을 받은 민화 산수화 연구와 같은 새로운 주제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둘째 날인 512() 10:00·~18:00까지 <15회 겸재전국사생대회>가 진행되며, 겸재가 거닐었던 궁산 일대 곳곳을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궁산 탐방 및 스탬프를 찍어볼 수 있는 <겸재 발자취 따라 궁산 탐방>10:00 / 14:00 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탐방 참가 희망자는 미술관에 사전 접수하면 된다.

 

또한, 10:30~12:00까지 <겸재 청소년 문화한마당>이 궁산 고성지 무대에서 펼쳐지며, Take off, 36.5 ˚의 축하공연과 함께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경연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겸재예술한마당>에서는 다양한 공연을 예술로 승화시킨 오메가 포스(비보이), 마린 보이(솔로 서커스), 아리온(퓨전국악), 비타민 엔젤(걸 그룹)을 자연과 하나 되어 들어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대형 그림판에 겸재 정선의 <소악후월> 작품을 지역 예술인과 함께 그려 완성해 보는 <‘겸재 진경산수를 그려라> 및 지역민 참여 프로그램 일환으로 완성된 <야외전시>겸재 시화, 겸재 진경산수화의 현장 ; 진경의 과거와 오늘, 우산 속 소원 담기,, 우리들의 진경 산수 에코백, 등 겸재정선미술관 1층 야외공간과 궁산 올라가는 길목에 다채롭게 꾸며진다.

 

더불어, 참여자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마당>이 마련되어 겸재 그림 배지 꾸미기-겸재를 그리다. 진경 밀짚 모자 만들기, 겸재 화조화 퍼즐 만들기, 캘리그라피 소망 부채, 동양화 캐리커쳐, 페이스 페인팅, 싱글벙글 가족 탈 만들기, 아트 테라피, 십장생 족자 만들기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겸재 아트마켓>을 운영하여 강서구 관내 공방 예술가들 및 겸재 내일의 작가 공모에서 내일의 작가로 선정된 차세대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구입할 수 있는 아트마켓의 장이 열린다.

 

강서구(겸재정선미술관) 관계자는 올해 제4회를 맞이하는 겸재문화예술제가 지역 문화예술인주민, 청소년 등이 함께 하는 강서구 대표 전통문화예술축제로써 지역화합에 기여하는 장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gjjs.or.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2659-2206~7)로 문의하면 된다.

 

 

강서뉴스 신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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