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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당당하게 준비하자!

강서구, ‘함께 당당(糖糖)하자’ 건강관리 프로젝트 추진

기사입력 2018-05-02 오후 1:43:5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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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당당하게 준비하자!

강서구, ‘함께 당당(糖糖)하자건강관리 프로젝트 추진

 

 

강서구는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을 보유한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구는 대사증후군 검사 결과 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주민 및 당뇨병 위험 단계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함께 당당하자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52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타구에 비해 구민의 전반적인 건강관리 상태가 좋지 않고, 당뇨병 진단을 받은 후 치료 참여율이 저조해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을 갖고 있는 주민들의 사후관리 및 예방활동을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지난 1분기 보건소를 방문해 대사증후군 검진에 참여한 주민 중 당뇨병 위험 단계인 공복 혈당 100m/dl 이상인 검진자와 대사증후군 위험요인(고혈압, 중성지방 등)1개 이상 보유한 검진자 66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상담을 진행했다. 이 중 참여 의사를 밝힌 주민 100여 명을 최종 선발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지난 25일 사업에 대한 사전 설명회를 갖고 프로그램의 운영 취지 및 운영 내용을 소개하는 한편, 프로그램 진행 후 참여자의 건강 개선도를 알아보기 위해 혈당 수치와 기초체력을 측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510일부터 8주간 진행되며, 대사증후군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한 증상 소개를 시작으로 당뇨 및 혈압 관리를 위한 식생활 교육, 체형 교정 프로그램, 명상 및 스트레칭, 체력 향상 운동 등 실제 건강 개선에 효과가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한다.

 

또한,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는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사후 측정 및 검사를 실시해 사업 참여 전후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에 새롭게 시작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운영 후 참여자 만족도 및 건강 개선 효과를 꼼꼼히 분석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노말선 건강관리과장은 구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라며 이러한 관심이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사증후군 검진은 만20~64세 강서구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보건소 내 대사증후군전문관리센터(2600-5933)에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관리과(2600-5878)로 문의하면 된다.

 

 

강서뉴스 신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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