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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경악! 맨붕!

김성태 국회의원 피습!

기사입력 2018-05-05 오후 9:27:4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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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경악! 맨!

김성태 국회의원 피습!

 

 

서울 강서구(강서을) 지역구 국회의원인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성태 의원이 단식투쟁 중 30대 괴한으로부터 피습을 당해 강서구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김 의원 보좌진 J 씨에 따르면 김성태 의원은 55일 어린이날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사회적으로 큰 파문을 몰고 온 속칭 드루킹 사건의 국회 특검을 요구하며 국회의사당 계단 아래 천막에서 사흘째 단식투쟁 중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날 오후 3시경 김성태 의원이 힘들게 화장실을 가기 위해 계단을 오르는 도중 30대 괴한이 악수를 청하는 척하다가 주먹으로 얼굴을 갑자기 가격했는데 계단 아래에 있던 보좌진들까지도 하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김성태 의원이 큰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김성태 의원이 피습 당했다는 소식을 접한 강서구민들은 그야말로 큰 충격 속에 하루 종일 경악을 금치 못했다. 주민 송 모 씨는 세상에 어쩌면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느냐!”“어떤 일이 있더라도 폭력을 휘두르는 행위는 있어서는 안되며 이번 폭력사태에 대해서는 결코 용서해서는 안 된다. 나 자신 당은 다르지만 지금 맨붕이 왔다라며 격한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김성태 의원이 피습을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곧바로 현장을 찾은 자유한국당 서울시당 김선동 위원장(서울 도봉구을지역 국회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1세기 백주대낮에 테러라니요! 그것도 제1야당 원내대표를 상태로 국회에서 테러가 발생하다니요!! 단식을 하는 사람을 테러하는 것은 처음 보았습니다. 그것도 계단에서 가격을 했습니다. 잘못 넘어지면 어찌되라구요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리고 김선동 위원장은 정치는 무릇 국민을 통합하고 나라의 목표를 향해 힘을 모아가는 것이 그 본령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남북 간에는 화해 운운하면서, 우리 사회 내부에서는 갈등과 증오의 파고가 대한민국을 뒤덮고 있습니다. 적폐청산이라는 미명하에 벌어지고 있는 일련 한 정치보복과 상대를 말살하려는 시도가 국민들을 갈라놓고 서로 적의를 품는 흐름으로 번지고 있는 상황에서 발생한 것이 이번 제1야당에 대한 국회에서의 테러입니다라고 강하게 울분을 토했다.

 

마지막으로 김선동 위원장은 우리의 정치가 정말 이래서는 안 됩니다. 1야당 원내대표의 테러를 두고 자작극 운운하는 보도까지 있습니다. 이번 사태를 보면서 '민주주의의 심각한 위기'상황임을 느낍니다라며 최근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안타까운 심정을 토로하기도 했다.

 

김성태 의원은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응급조치를 한 다음 곧장 단식투쟁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라고 김 의원 보좌진이 강서뉴스에 전했다.

 

 

강서뉴스 신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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