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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침해받는 권리

학생들에게 소변 볼 권리조차 없는가?

기사입력 2018-05-08 오전 9:15:2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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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침해받는 권리

학생들에게 소변 볼 권리조차 없는가?

 

 

최근 학생들의 화장실 갈 권리가 논란이 되고 있다. 얼마 전, 한 중학교의 여학생이 수업시간에 소변이 급해 교사에게 화장실을 가고 싶다고 요청했지만, 교사는 이를 네 차례나 거부하고 여학생은 결국 교실에서 교복에 용변을 보고 마는 사건이 있었다.

 

 

 

 

교사는 쉬는 시간에 뭐 했냐라며 학생을 다그치고, “수업 태도 점수를 최하점으로 줄 수밖에 없다라며 학생이 화장실을 갈 수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 이 내용을 실은 기사의 댓글은 무려 9,000개가 넘었으며, 댓글에는 화가 난 네티즌들이 선생의 자격이 없다며 교사를 비판했다.

 

이러한 학생에 대한 교사의 인권 침해는 타지라고 다를 것이 없다. 지난 426(, 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한 고등학교 미술 담당 여교사가 수업시간에 화장실에 가겠다는 학생을 교실에서 깡통에 소변보게 해 이에 대한 소송으로 15억 원을 배상받는 사건이 있었다.

 

이 모든 사례는 명백한 학생의 인권 침해이다. 학생뿐만 아니라, 장애인, 외국인 등의 모든 사회적 약자에게도 화장실을 갈 권리가 있다. 이것을 침해하는 것은 비판받아야 할 행동이고 범죄임을 인식해야 한다. 교사들은 학생들이 쉬는 시간 10만으로 모든 것을 끝내기 힘들다는 점을 이해해줘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경복여고 임채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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