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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계절

척추질환 ‘척추압박골절’ 그 이유는?

기사입력 2018-05-08 오후 7:47:4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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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계절

척추질환 척추압박골절그 이유는?

 

 

야외활동을 하기 좋은 날은 유난히 척추질환 환자가 많다. 특히 척추질환 중 척추압박골절이 잘 발생한다.

 

▲ 김포공항 우리들병원 이정원 부장

 

 

척추압박골절이란 외부로부터 강한 충격을 받아, 척추가 주저앉은 상태로 척추압박골절은 골다공증 환자분들에게 더 잘 나타날 수 있다. 척추압박골절은 넘어질 경우에만 생기는 것은 아니며, 허리에 과도한 부하가 발생하여 그것을 견디지 못할 경우에 이러한 질환이 발생한다. 흔히, ‘골절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뼈가 부러지는 것을 생각할 수 있지만, 척추압박골절은 간격을 유지해야 할 척추뼈가 납작하게 내려앉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척추뼈가 부서지고 내려앉게 되면 해당 부위와 연관된 신경통을 일으키는 등의 통증이 생기고, X-ray를 찍었을 때, 척추에 여러 방향으로 금이 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척추가 신경을 눌러 심한 허리통증까지 느낀다. 이러한 경우, 몸을 움직이기 힘들고, 몸이 앞으로 굽는 현상과 더불어 가슴, 어깨, 엉덩이 통증까지 발생할 수 있다.

 

서울김포공항 우리들병원 척추디스크 클리닉 이정원 부장은 이러한 척추압박골절을 예방하기 위한 몇 가지 방법과 치료법에 관해 설명하였다.

 

 

[예방법]

* 골다공증 예방이 필요하다. 검사를 통해 자주 확인이 필요하고, 골다공증 진단 시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도 중요하다.

* 또한, 낙상이나 미끄러짐을 통해 척추뼈가 부서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도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 그렇다면, 척추압박골절이라는 진단을 받았을 때 어떤 치료법이 있을까?

* 침상 안정 및 약물치료를 통한 통증 조절이 필요하다.

* 안정을 취한 후에도 통증이 지속한다면 척추체 시멘트 성형술을 고려해 볼 수 있다.

* 이후에도 척추가 계속 주저앉는다면 수술 나사못 고정술을 통해 척추를 고정해 주는 치료법도 있다.

 

야외활동 하기 좋은 날, 이러한 기본적인 예방법 및 치료법을 통해 허리통증이 아닌 즐거운 추억을 가질 수 있도록 모두가 하나씩 실천해 나가야겠다.

 

 

강서뉴스 문향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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