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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문학관에서 만나보다

경복여고에게 열린 윤동주문학관

기사입력 2018-05-10 오후 12:58:2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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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문학관에서 만나보다

경복여고에게 열린 윤동주문학관

 

 

이번 경복여자고등학교 문학 시간에 2학년 대상 수행평가로 학생들에게 문학관 탐방이라는 시간이 있다. 경복여고 문학교사인 류성일 교사는 광화문에 있는 윤동주 문학관에 직접 전화하여 아이들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게 허락해달라고 요청했다.

 

 

 

 

이곳 문학관은 작가와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실제 윤동주 관련 전문가가 초청되어 매주 토요일 일요일 2, 3시에 설명이 시작된다. 학생들은 시간에 맞춰서 들으면 된다.

 

윤동주 문학관 안에는 제1전시실, 2전시실, 3전시실이 있으며 전시실마다 윤동주에 관련된 자료들이 하나의 테마로 묶여 있다. 학생들은 모든 전시실을 둘러볼 수 있다. 문학관은 북악산에 위치하며 근처에는 윤동주와 관련된 비석도 설치되어있어 학생들이 지나가며 보고 앞에서 사진을 많이 찍는다.

 

 

 

 

경복여고 한 학생은 수행평가로 학교가 아닌 다른 지역에 오는 것은 처음인데 공부라는 틀에서 벗어나 문학관으로 오는 것이 색다르고 재미있었다라고 말했다.

 

문학관 관계자는 요즘 고등학생이 윤동주에 대해 좋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알지만 학생들이 직접 문학관에 들러보고 듣는 것이 학창시절의 좋은 추억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을 단지 수행평가라고만 생각하지 말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복여고 권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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