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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대중의 만남

강서구 한강 변 블라썸갤러리 오픈

기사입력 2018-05-10 오후 4:50:1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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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대중의 만남

강서구 한강 변 블라썸갤러리 오픈

 

 

 

 

강서구에 또 하나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갤러리가 탄생했다. 갤러리블라썸은 염창동 증미산 입구(한솔아파트)에 위치한 블라썸호텔 지하 1층에 있다. 갤러리블라썸은 지난달 개관하여 현재 역량 있는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개관기념전을 시작으로 현재 ‘HORSE & BLOSSOM-도약하는 을 주제로 박태석 작가의 개인전이 615일까지 전시예정이다.

 

 

 

박태석 작가는 홍익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말() 그림으로 명성을 크게 얻었다. 예로부터 건강과 부 성공을 상징하는 말을 소재로 한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하였으며, 역동적인 말의 생명의 기운이 피어나는 전시를 하고 있다.

 

 

 

최명숙 관장은 갤러리블라썸은 미술 전시하면 인사동이나 예술의 전당을 찾아가야 하지만, 지역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전시회를 관람할 기회를 제공하고 아울러 지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만들어 가는 것이 갤러리블라썸의 취지입니다. 또한, 사람들은 미술 전시 보시라고 하면 제가 작품을 볼 줄 몰라서요라고 말하곤 합니다. 미술작품은 우리의 삶을 이야기하는 매개체이기도 하기 때문에 감상하는 이가 보고 느끼는 대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보다 많은 이들이 갤러리를 찾아오고 누구에게나 미술작품 감상이 그저 소박한 생활 일부가 되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많은 예술가에게 작품 활동의 세상을 열어 주고 싶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신 분은 언제든 연락 주십시오라고 말했다.

 

 

 

갤러리블라썸은 강서구민들에게 예술작품과 대중의 만남의 문턱을 낮추어 폭넓고 깊이 있는 미술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강서구 구민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했고, 오전 11시 오픈하여 오후 8시에 폐관하며, 연중무휴로 관람료는 무료이다.

 

 

 

한편, 기획전 ‘14FESTIVAL’과 같이 객실에서의 개인전과 작가와의 만남등의 이벤트를 통해 호텔투숙객들에게도 강서구민에게도 더 다채로운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갤러리블라썸이 있는 JK블라썸호텔은 시원하게 펼쳐진 한강 VIEW와 함께 스카이라운지에서 고급스러운 요리와 수제 맥주도 즐길 수 있는 호텔 형 복합 문화예술 공간이다갤러리 문의 : 최명숙 관장 010-7542-1250 /강서구 양천로6541-22

 

 

강서뉴스 강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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