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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조기교육으로 세 살 안전 여든까지!

강서구,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육’

기사입력 2018-05-24 오후 10:07:1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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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조기교육으로 세 살 안전 여든까지!

강서구,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육

 

 

강서구가 안전교육을 위해 어린이집에서부터 중학교까지 아이들을 만나러 간다. 강서구가 오는 28일부터 지역 내 어린이와 청소년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구는 각종 재난사고에 취약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응급상황에서 적절한 안전수칙에 따라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고자 매년 학교를 방문하여 안전교육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21개 초등학교 대상으로 실시하던 재난 안전교육을 어린이집, 유치원, 중학교를 포함한 60개 시설로 300% 가까이 확대하여 시행한다.

 

이번 재난 안전교육은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는 이론교육과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화재 대피 등 사례별 체험교육을 병행한 실전 위주의 재난대응훈련으로 준비됐다.

 

이론교육에서는 집중력이 약한 아이들도 쉽게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3D 애니메이션과 시청각 영상자료를 통한 눈높이 교육이 진행된다. 체험교육에서는 앞서 배운 안전지식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직접 실행해보는 구조 및 대피훈련을 한다.

 

 

 

 

또한, 6개 시설에서는 추가로 VR기기를 활용하여 지진 항공안전 지하철 화재 탈출 화재진압 심폐소생술을 가상체험하며 교육에서 배운 대처법을 직접 실습해 본다. 구는 앞으로도 재난 안전 교육 대상 시설을 점차 늘려나가고 매해 정기적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처럼 어린이집에서부터 안전교육을 조기에 실시하여 아이들이 각종 재난 상황에서 올바른 대처방법을 떠올려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어린이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재난안전과(2600-6807)로 하면 된다.

 

 

강서뉴스 이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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