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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구의원 당선사례

신낙형 구의원 당선자, 주민 가까이 더 가까이...

기사입력 2018-06-17 오후 8:45:0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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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구의원 당선사례

신낙형 구의원 당선자, 주민 가까이 더 가까이...

 

 

지방선거가 끝나자 곳곳에 붙어 있던 후보들의 현수막이 철거되는가 싶더니 당선자와 낙선자의 현수막이 또다시 경쟁이나 하듯 주민의 눈을 어지럽히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강서구의회의원선거 나선거구(발산1, 화곡3) 구의원 신낙형 당선자의 이색 당선사례가 주민들로부터 주목을 받으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신낙형 구의원 당선자는 4선 구의원 출신답게 자신의 선거 때 트레이드마크인 휴먼보드를 이용하여 당선사례를 한 것이다.

 

 

 

신낙형 구의원 당선자는 처음에는 낙선자의 마음을 헤아려서 당선사례 인사를 하지 않으려고 했다. 그러나 몇 달 동안 같은 자리에서 선거 운동을 하던 저를 격려해 주신 많은 주민들의 고마움을 잊을 수가 없어서 인사를 드리기로 했다라며 하지만 초심을 잃지 않고 당선 후에도 똑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 라는 마음의 표시로 선거 때 하루도 내 곁은 떠나지 않았던 휴먼보드를 착용하고 똑 같은 장소에서 인사를 드리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발산동에 사는 한 주민은 처음에는 누가 1인 시위를 하는 줄 알고 무슨 일인가 하고 바라봤는데 구의원 당선자가 당선사례를 색다르게 하는 것을 보고 큰 박수와 축하의 말씀을 보내드렸다라며 이번에 당선된 의원님들은 뭔가 주민을 위해 일을 잘해줄 것 같아 은근히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다.

 

 

 

신낙형 구의원 당선자는 당선된 첫날부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선거 때 주민에게서 들었던 우장산역 3번 출구에 자전거 보관소가 없어서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는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서다. 신 당선자는 관계부서에 협조 요청을 하며 발로 뛰고 있으며, 외발산동(신광명마을) 공원에 체육시설과 공원 관리가 안 되고 있다는 민원을 해결하고자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등 하루하루를 바쁘게 보내고 있어 지역사회에 큰 본보기가 되고 있다.

 

 

강서뉴스 신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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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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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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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별이
    2018-06-17 오후 9:26:00
    사람들이 휴대폰에 찍어 전송해왔는데 가슴이 뭉클했답니다 항상 조용하시고 변함없는 마음~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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