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상공기업

동촌의 바람소리 '시간을 잇고 싶다'

지현경 시인의 '시간을 잇고 싶다'

기사입력 2018-07-05 오후 8:40:16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시간을 잇고 싶다

 

                                               지현경

 

 

답답할 땐 묵묵히 홀로 산에 오르고

즐거울 땐 친구와

샘 같은 마음을 나눈다

 

혼자서나 나눔이 있을 때

박자 맞아 어우러질 땐

캄캄한 밤이라도

발걸음은 힘이 있다

 

홀로 가는 삶이란

막막한 안개 밭인데

열려있는 시간은 햇빛 보는 순간이다

 

시간을 잘 쪼개면

하루가 길어지는 것

찰나의 꿈같은 길

이어가며 살고 싶다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신낙형
  2. 임복순
  3. 문병인
  4. 장준복
  5. 이철희
  6. 이충현
  7. 김광수
  8. 진후남
  9. 이종숙
  10. 김병옥
  11. 진성준
  12. 김병진
  13. 문진국
  14. 김선경
  15. 백운기
  16. 윤유선
  17. 한명철
  18. 한정애
  19. 박일
  20. 류 자
  21. 이수연
  22. 최연근
  23. 노현송
  24. 지현경
  25. 한상숙
  26. 안길해
  27. 소재진
  28. 김윤탁
  29. 최기웅
  30. 박용태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