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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펜스 없이 공사하는 안전 불감증 공사

단속 안 하나! 못하나!

기사입력 2018-07-10 오후 1:06:1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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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펜스 없이 공사하는 안전 불감증 공사

단속 안 하나! 못하나!

 

 

강서구 내발산동 718-20 3필지에 지하 1층 지상 62개 동, 도시형 생활주택 단지형 다세대주택 공사가 한창이다.

 

건축 면적 371.29, 총면적 1,695.52로서 201861일부터 2019131일까지 공사할 예정이다.

 

 

 

 

그런데 문제는 주민들의 안전은 뒷전이며, 그 흔한 안전펜스조차 설치하지 않고 막무가내 공사를 강행하고 있어 주변 주민들로부터 큰 원성을 사고 있다.

 

 

 

 

강서구청에서는 도로점용 허가 조건으로 출·퇴근시간대와 등·하교 시간대는 피하여 작업을 하여야 하고, 민원 발생 시 공사를 일시중지하고 민원을 해소한 후 재개하여야 하며, 사고 발생 시 모든 책임은 수 허가자에게 있다라고 명시하고 있다.

 

 

 

 

그리고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지도하여야 하며 퇴근 시 점용했던 도로에 대하여 반드시 정리정돈을 하여야 한다라고 되어 있다. 또한, ‘점용부분 도로에는 안내요원을 배치하여 통과하는 진입차량이나 보행자(특히, 어린이, 장애인)가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그뿐만 아니라 안전을 위해 공사 전방 50~100m 이내에 입간판을 세워야 하며, A형 안전펜스를 설치해야한다라고 되어 있다.

 

 

 

 

그럼 과연 지금 시공하고 있는 시공사나 건축주는 구청에서 요구하는 안전사항을 모두 잘 지키고 있을까?

 

 

 

 

광남캐스빌에 살고 있는 허 모 씨는 공사하고 있는 이곳은 평상시에도 오가는 차량으로 인하여 복잡하기 이를 데 없는데, 주택공사로 인하여 인근 주민들이 살 수 없을 정도로 환경이 열악해졌으며, 몇 차례 시정을 요구하였으나 힘없는 주민들의 의견은 묵살되어 지고 가슴에 멍만 들고 있다. 강서구청에서 정당하게 허가를 내주었다면 시공사는 규정에 의해 주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하는 데 주민을 위한 안전대책은 날이 갈수록 무대책이다라며 행정 당국도 지도 점검은 제대로 하고 있는지 아니면 시공사가 알아서 하라고 그저 손을 놓고 있는 건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며칠 전에도 앞 공사로 인해 광남캐스빌 쪽으로 행인이 지나다가 주차 차단기에 맞는 사고도 발생했다. 공사를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제발 주민들의 안전에 신경을 써 달라 라는 말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주민 안전을 위해 행정당국은 즉시 안전 점검과 허가사항을 준수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철저히 조사 후 안전 조치를 취해줄 것을 기대해 본다.

 

 

강서뉴스 신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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