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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천사 Ibrahim Salem, 서울 사랑의 열매 외국인 1호 아너 가입

한국 TV프로그램 시청 후 장애 청소년 위해 11년째 정기기부

기사입력 2018-07-11 오전 9:24:5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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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천사 Ibrahim Salem, 서울 사랑의 열매 외국인 1호 아너 가입

한국 TV프로그램 시청 후 장애 청소년 위해 11년째 정기기부

 

 

두바이 천사 Ibrahim Salem(Design & ARchitecture Bureau CEO)은 지난 620일 두바이에서 한국의 장애 청소년의 밝은 꿈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 열매)외국인 1아너 소사이어티로 가입했다.

 

 

 

 

Ibrahim Salem2008년 한국 TV프로그램을 통해 피아노 치는 장애 청소년을 알게 되었고, 직접 서울 사랑의 열매에 연락하여 11년간 장애 청소년의 밝은 꿈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피아노레슨, 음악치료, 점자악보 교육, 작곡 교육, 악보 사보 등을 위해 총 154,147,968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에 서울 사랑의 열매 외국인 1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지원받고 있는 장애 청소년은 선천적인 음악적 재능과 Ibrahim Salem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통해 전문적인 치료와 교육을 받고 있으며, 2017년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운영하는 한국영재교육원에 합격하는 등 날로 향상된 실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이고 있으며 각종 지역축제 공연, 창작곡 피아노 트리오 발표 및 작곡 음악회, 예술의 전당 피아노 협주 공연 등을 펼치고 전문 음악가로서의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황후영 서울 사랑의 열매 사무처장은 멀리에 있는 한국의 장애아동을 위해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Ibrahim Salem 아너 회원에 깊은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지역사회를 넘어 전 세계 100여 명의 아동을 마음에 품고 나눔을 실천하는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이자 글로벌 나눔 천사이다. 서울 사랑의 열매도 그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우리 사회의 어려운 곳곳에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Ibrahim Salem은 예루살렘 출신으로 쿠웨이트, 카이로, 요르단, 뉴욕 등에서 일하였으며 현재 두바이에서 25년째 건축회사 CEO로 일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 100여 명의 아동을 후원하고 있으며 하느님이 만족하는 삶, 가족과 주변인을 잘 돌보고 태어날 때 빈손으로 왔으니 빈손으로 가자는 인생 철학으로 요르단에 직접 자선기관을 만들어 후원 및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 열매가 200712월에 결성한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개인이 1억 원 이상을 기부 또는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할 경우 가입이 가능하며 전국에 약 1,866명의 회원이 있으며 서울에는 236명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강서뉴스 문향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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