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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 문진국 국회의원 방문

“국공립 전환 보육사업 및 반별 인건비 지원 적극 논의”

기사입력 2018-07-13 오후 11:44: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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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 문진국 국회의원 방문

국공립 전환 보육사업 및 반별 인건비 지원 적극 논의

 

 

문진국 국회의원 보육교사 고용안정과 보육의 질 높이기 위해 담임교사에 대한 인건비 지원 반드시 필요하다사단법인 서울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회장 소재진, 이하 서가연)는 공보육 확충 및 국공립 전환 보육사업, 가정어린이집 반별 인건비 지원요청, 바람직한 휴게시간 보장을 위한 현장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713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문진국 국회의원실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서가연 대표단은 현재 자유한국당 노동위원회 위원장직을 맡고 있는 문진국 의원과 김순례 의원(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자유한국당 중앙여성위원)에게 정부는 국공립 확충(국공립 이용률 40%) 및 국공립 전환 보육사업을 위해 무상임대 방식을 허용했으나 가정어린이집은 그 대상에서 제외했다라며 특정한 시설유형의 배제는 결과적으로 보육의 유형 간 불평등 심화 및 영아 보육을 포기하겠다는 의미이며, 영아 보육의 가치를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시대착오적 발상이므로 반드시 제고돼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리고 서가연 대표단은 보육교사의 고용안정과 보육의 질 제고를 위해서는 담임교사에 대한 인건비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는 뜻을 밝히고, “영아기의 특성은 무엇보다도 안정 애착이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보육교사들의 고용이 안정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별 인건비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강하게 호소했다.

 

 

 

또한, 서가연 대표단은 반별 인건비 지원이 이뤄져 영아 담임교사의 고용이 안정되고 대한민국의 영아가 어떤 어린이집을 다녀도 동일한 수준의 보육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며 보육교사들의 휴게시간 보장은 바람직스럽지만, 영아 중심 가정어린이집 입장에서는 적합하지 않고 영아의 특성을 반영하지 않은 현실성이 떨어진 정책이다라고 입을 모았다.

 

그러면서 대안으로 휴게시간에 대한 특례적용배제 보류, 보조교사 전 시설 배치 및 어린이집 시설 유형별 특성 반영해서 추가 인력배치, 영아 보육 특성상 담임 부재 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보육교사 1.5교대 근무제 도입, 보육체계개편을 통해 표준보육시간 도입(휴게시간 포함 8시간 검토 등)이 필요하다라며, 보육현장의 어려움과 보육교사 고용안정을 위한 반별 인건비 안건에 대해 의견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문진국 의원과 김순례 의원은 영아 보육현장에서 직면한 어려움에 대해 여러분들의 뜻에 공감한다. 현장의 어려움을 꼼꼼히 챙겨드리지 못해 무척 미안함과 안타까움을 느낀다라며 여당인 민주당과 상호 협조하여 여러분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날 면담에는 문진국 의원(자유한국당 노동위원회 위원)과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보건복지위원)을 비롯해 사단법인 서울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 소재진 회장, 이임순 서울시 부회장, 박헌숙 강서구 가정어린이집연합회 회장, 민성준 강서구 가정어린이집연합회 부회장, 강서구 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 나현희 서가연 사무국장 등 현장 보육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강서뉴스 신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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