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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국악인 ‘하소백련축제’ 찬사받아

‘하소백련축제’ 강서국악인 예술의 혼 빛내

기사입력 2018-07-15 오후 3:16:0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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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국악인 하소백련축제찬사받아

하소백련축제강서국악인 예술의 혼 빛내

 

 

 

 

2018714일 전라북도 김제시에 있는 청운사(주지: 도원스님)에서 개최된 ‘2018 17회 하소백련축제에서 강서국악협회(회장: 김광수) 회원으로 구성된 여름 사냥꾼 예술단이 높은 수준의 국악을 선보여 참가자는 물론 김제시에 활동하는 예술인들로부터 극찬을 받아 문화예술계에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섭씨 38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 벌어진 하소백련축제는 올해 17회를 맞이할 정도로 전통 있는 지역대표 축제이며, 특히 지자체로부터 지원을 받지 않고 이 지역에서 자생한 백련을 주제로 청운사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주관한 민간 자율 축제로서 모범을 보인 유명한 축제이다.

 

 

 

도원 주지 스님은 이곳 축제 이름을 하소백련축제라고 명명한 것은 이곳 김제시 청하면의 산모양이 새우처럼 생겼다 하여 새우 하()’를 쓰고요. 연못 소()를 써서 하소라고 했습니다. 오늘 서울에서 귀한 국악예술인들께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곳 축제를 빛내주시기 위하여 공연하여 주심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하소백련축제가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에 계신 많은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축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년에도 바쁘시겠지만, 우리 하소백련축제의 발전을 위해서 강서국악예술인들의 수준 높은 국악 공연을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김광수 강서국악협회 회장은 강서국악협회가 단체로 지방에 공연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라며 우리 국악협회 회원들의 단합과 강서구의 명예를 조금이나마 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몸을 아끼지 않고 온 정성을 다하여 공연하여 주신 강서국악예술인들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라고 격려했다.

 

 

 

이번 하소백련축제에 강서국악인이 인연을 맺은 것은 강서예술인총연합회 손영환 회장의 숨은 노력이 있었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그동안 손영환 회장은 여러 차례 청운사를 방문하여 이번 축제에 강서국악인을 초빙하여 공연하자는데 주지 스님인 도원스님과 뜻을 같이했다.

 

 

 

한편, 손영환(: 강서서예인협회 회장) 회장은 이번 하소백련축제에 부처님 와상을 그림과 글씨로 표현하는 대형 먹 퍼포먼스를 펼쳐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 하소백련축제공연에 출연한 강서국악인은 다음과 같다.

 

 

 

강서풍물단의 길놀이’, 은하무용단의 향발무’, 밤길보존회의 진도북춤’, 터벌림의 난타’, 나래무용단의 흥 춤’, 김응권 선생의 장구장단민요’, 유원숙 선생의 밤길’, 박옥초 예술단의 경기민요’, 현무용단의 한량무’, 강서풍물단의 사물놀이이다.

 

 

 

 

 

 

 

강서뉴스 신낙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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