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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만든 마카롱 ‘스윗제니’

더위를 잊게 하는 건강한 달달함

기사입력 2018-07-19 오전 8:20:2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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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만든 마카롱 스윗제니

더위를 잊게 하는 건강한 달달함

 

 

최근 마카롱이 특유의 식감과 맛으로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단맛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마카롱은 그야말로 제격이다. 마카롱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디저트 과자로, 머랭으로 만든 크러스트 사이에 여러 가지 필링을 채워 넣어 만든다.

 

 

 

 

얼마 전 방화동에 그동안 찾아볼 수 없었던 마카롱 가게가 들어섰다. 바로 스윗제니이다. ‘스윗제니는 오재옥·오혜영 자매가 함께 운영하는 디저트 카페이다. ‘스윗제니에서는 마카롱뿐만 아니라 컵케이크, 에그타르트, 컵케이크, 꼬끄후레이크, 음료 등 다양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스윗제니는 문을 연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아 마감 시간 전에 항상 그날 판매가 종료되곤 한다. 일단 스윗제니에 들어서면 오재옥·오혜영 자매의 환한 웃음과 친절함이 기분 좋게 손님을 맞이한다.

 

 

 

 

스윗제니의 디저트를 만드는 오혜영 씨는 처음에는 마카롱이 너무 예뻐서 3~4년 전부터 여러 디저트를 만들기 시작했다. 아이들이 마카롱을 너무 좋아하는데, 시중에 파는 마카롱은 너무 달고 자극적이어서 직접 만들게 됐다.”라며 마카롱을 만들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러면서 원래 베이킹을 좋아하니까 자신 있게 마카롱 만들기에 도전했는데 처음에는 잘 만들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더 도전의식을 갖고 레시피 수정을 거듭해서 현재의 마카롱이 나온 것 같다.”라고 현재의 마카롱을 만들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했다.

 

 

 

 

주로 디저트 만들기 이외의 가게 업무를 담당하는 오재옥 씨는 디저트를 구입하는 손님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냐라는 질문에 뿌듯하고 맛있다고 해주시는 분들을 보면 감사하다. 특히 한서고 학생들이 많이 방문해주시는데 학생들을 볼 때면 내 학창시절이 생각나기도 한다. 너무 맛있게 먹어주셔서 감사하다. 우리 아이들 같아서 더 건강한 레시피를 개발하게 된다.”라고 답했다.

 

 

 

 

오재옥·오혜영 자매는 마지막으로 처음 오시는 분들도 감사하지만, 매번 오시는 분들이 가게를 찾아주실 때마다 우리가 헛된 노력을 하지는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 좋은 맛을 찾아주셔서 감사하고, 더운데 가게에 와주시니까 우리는 이 일을 하면서 더 기쁘다.”라고 말했다.

 

 

 

 

스윗제니는 건강하고 신선한 재료로 매일 다른 메뉴의 디저트를 사람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매주 화~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연다. 무더운 여름, 쌓이는 스트레스를 스윗제니의 건강하고 달달한 디저트로 해소해보는 것은 어떨까?

 

 

한서고 진해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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