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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바뀐 8대 강서구의회, “구민에게 무한 신뢰받을 때까지”

“강서구의회 의원도 바뀐 만큼, 집행부도 복지부동 하지 마라”

기사입력 2018-07-19 오전 9:03:3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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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바뀐 8강서구의회, “구민에게 무한 신뢰받을 때까지

강서구의회 의원도 바뀐 만큼, 집행부도 복지부동 하지 마라

 

 

강서구의회(의장 김병진)718일 오전 10시 제258회 임시회 운영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갖고 구의회사무국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운영위원회(위원장 최동철)는 강서구의회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 의회사무국 소관에 관한 사항, 회의규칙 및 의회운영과 관련된 각종 규칙에 관한 사항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상임위원회이다.

 

8대 원 구성 이후 첫 번째 열린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구의회사무국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날 업무보고는 의회 사무국의 업무보고로서 의회사무국은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부서로서 통상 형식적이며 수박 겉핱기 식의 질의와 응답이 보편화되어 왔다.

 

하지만 제8대 강서구의회 의원들은 사전에 지난 4년간 '수의계약' 시행에 대한 자료 요구와 의회 업무 파악을 위해 밤 늦게까지 연구하는 등 확 달라진 모습을 보여 집행부를 긴장하게 했다.

 

첫 질의자로 나선 신낙형 의원은 구민들로부터 많은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수의계약 건에 대하여 구민이 바라볼 때 공평하고 의구심이 들지 않도록 투명하고 정정당당한 업무를 해야 한다라고 주문하고 본인이 의회에 들어오기 전에 구의원들이 과연 구민을 위해 일하는 분들인지 그냥 세비만 축내는 분들인지 전혀 알지 못해 화가 많이 났었다.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이 부족하다는 평도 있지만, 사무국에서 구민께 의정활동을 전달하지 않아 더욱 불신을 키우고 있다고 생각한다. 보도 기능을 강화하여 우리 구민들께서 자신이 뽑은 의원들이 지역사회와 강서구를 위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해 달라라고 주문했다.

 

또한, 송영섭 의원은 의회 수첩 제작 등 인쇄업체 선정 과정에서 많은 구민들께서 불만과 의혹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의회뿐만 아니라 강서구청에서 수의계약 체결 시 구민이 이해할 수 있도록 투명한 계약이 이뤄지도록 모든 것을 오픈하는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라며 “8대 강서구의회가 구성되고 여느 때보다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려고 하는 의원님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한 점 부끄러움이 없는 의회, 구민께 신뢰를 받는 의회가 되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라고 강하게 말했다.

 

이날 운영위원회 업무보고에는 최동철 위원장, 이충숙 부위원장, 송영섭 의원, 신낙형 의원, 김성한 의원, 송순효 의원, 이충현 의원, 윤유선 의원, 이종숙 의원이 참석하여 의회 사무국 사무 전반에 걸쳐 날카로운 질의를 펼쳤으며, 강서구의회 8대 구의회 개원 이후 의회 분위기가 180도 확 바뀌고 있어, 향후 강서구 구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가 여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강서뉴스 신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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