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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

지현경 시인의 '하자'

기사입력 2018-07-21 오후 6:29:4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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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

 

                                지현경

 

 

유식하다보면

도를 넘고

 

무식하다 보면

불속에도 들어간다

 

아는 것이 많은 자는

깊은 잠을 못자고

 

돈이 많은 자는

잠을 설친다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없는 자는

 

걱정이 없으니

세상이 다 내 것이라네

 

 

 

 

* 시인 지현경:

문학미디어 시 등단, )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작사가 회원, 서울시 강서구 구의원, 서울 강서구 청소년회관 열린예절학교 교장 역임, 강서축구연합회 자문위원장, 강서문인협회 자문위원, 저서(동촌의 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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