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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기획] 강서뉴스 '조류탐방'

‘강서구 관내 산과 들에 서식하는 조류를 찾아서’

기사입력 2018-07-24 오후 5:33:3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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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기획] 강서뉴스 '조류탐방'

강서구 관내 산과 들에 서식하는 조류를 찾아서

 

 

20183월 초부터 7월 중순까지 강서구의 산과 들에 서식하는 조류들의 서식지를 찾아 촬영했다. 이를 위해 취재진은 안전을 위해 뱀의 접근을 막는 백반과 고양이의 접근을 막는 식초와 함께 철망 그리고 모기장 등으로 완벽하게 보호와 위장을 한 후 촬영을 했다. 들고양이의 증가와 뱀, 까치, 그리고 청설모 등으로 조류의 새끼가 많이 죽임을 당하여 개체 수가 현저히 줄어들고 있어 안타까웠다.

 

 

*백로

 

 

 

해안이나 습지에 서식하며, 물고기, 개구리, 곤충 등을 잡아먹으며, 집단으로 번식하며, 3~7개의 알을 낳는다. 극지방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 세계에 분포한다.

 

 

 

 

희고 깨끗하여 예로부터 청렴한 선비의 상징으로 쓰여 왔으며, 시문이나 화조화에 많이 등장한다. 대표적으로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 마라'로 시작하는 시가 있다.

 

*오색딱따구리

 

 

 

오색딱따구리는 딱따구리목 딱따구리과 오색딱따구리속에 속하는 새이다. 검은색, 붉은색, 하얀색이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몸빛이 특징이며, 암컷과 수컷 모두 몸빛이 같다.

 

 

 

 

먹이는 곤충, 호두, 옻나무 열매 등의 나무 열매이다. 다른 딱따구리와 마찬가지로 산림 훼손 등으로 살 곳이 줄어들어, 수가 줄어들었다. 서울시 보호 야생 생물 대상 종이다.

 

*붉은머리오목눈이

 

 

 

둥지는 개나리, 국수나무, 찔레나무, 쥐똥나무, 사철나무, 조릿대 등 키가 작은 나무에 지푸라기와 죽은 잡목의 나무껍질들을 거미줄로 연결해서 밥그릇 모양으로 만든다. 붉은머리오목눈이의 둥지는 비바람에 무너지지 않을 만큼 튼튼하다.

 

 

 

 

덤불에 있어서 비에 둥지가 완전히 젖지 않으며, 보통 4~6개의 알을 낳아 번식한다. 붉은머리오목눈이의 천적은 둥지를 빼앗는 뻐꾸기, 그리고 알을 먹는 어치·누룩뱀 등이 있다.

 

*물까치

 

 

 

물까치는 참새목 까마귀과의 한 종으로, 한국에서는 텃새이다. 머리는 검은색이며, 등은 회색, 날개와 꼬리는 파란색을 띤다.

 

 

 

 

배는 흰색과 회색이 섞인 듯한 색을 띤다. 먹이는 까치가 먹는 것과 비슷하다.

 

*직박구리

 

 

 

직박구리는 참새목 직박구리과의 한 종으로, 한국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텃새이다. 몸길이는 28cm정도이다. 몸은 대체로 갈색을 띠며 약간 회색을 띤다. 뺨에 갈색 반점이 있고, 배에 무늬가 있다.

 

 

 

 

주로 나무 위에서 생활하며, 나무가 있으면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 잠자리, 장수말벌, 감 등을 먹는다. 5~6월에 보통 4~5개 정도의 알을 낳는다.

 

*흰 눈썹 붉은 배 직박구리

 

 

 

4월에서 6월 사이에 5~6개의 알을 낳으며 먹이는 지렁이와 나방 등이며, 둥지는 습한 곳의 우거진 2m 이내의 높이에 둥지를 틀며 우리나라 텃새이다.

 

 

*소쩍새

 

 

소쩍새는 올빼미목 올빼미과에 속하는 맹금류이다. 구대륙의 아프리카 조류계통에 해당한다. 다수의 동물의 일반형태가 그렇듯이, 수컷이 암컷보다 작다.

 

 

 

 

몸길이는 성체 암컷 기준으로 23.5~25.5cm 된다. 귀깃이 큰 편이다. 소쩍새와 달리 발에도 깃털이 있다. 소리를 줄여서 먹잇감인 새나 쥐를 더 잘 잡을 수 있도록 진화했다.

 

*기타 조류

 

 

 

 

 

 

강서뉴스 장청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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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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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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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광수기자
    2018-07-24 오후 5:51:42
    오랜시간동안 조류탐방을 하시면서 여러가지 위험을 감수하시면서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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