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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뉴스! 전통춤 배움 현장으로...

한혜경 명무! ‘제26회 십이체 장고춤’ 연수회

기사입력 2018-07-25 오후 6:54:2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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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뉴스! 전통춤 배움 현장으로...

한혜경 명무! ‘26회 십이체 장고춤연수회

 

 

721일부터 22일까지 선화예고 무용부 진선홀에서 한혜경 명무가 한국 전통춤 십이체 장고춤연수회를 열었다.

 

이번 연수회는 우리 전통춤인 십이체 장고춤을 널리 알리고자 했으며, ‘십이체 장고춤연수회를 통해 직접 체험함으로써 전통춤의 전승자들이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연수회는 한혜경 선생의 춤 이야기로 시작하여 우리네 일상생활을 즐겁고 아름답게 꽃피우고 있는 작은 나눔부터 춤과 삶의 지혜까지 전수하는 멋진 연수회 현장이었다.

 

선생은 5세부터 전통춤에 입문하여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하고 있으며, 선생이 가지고 있는 전통춤에 대한 기억들을 차곡차곡 쌓아 춤 역사로 올곧게 전승하고자 노력했다.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역사는 그 주인공을 기다립니다라고 역설하는 선생의 외침은 한혜경류 십이체 장고춤이라는 명품이 탄생되어 우리나라 전통춤계의 거장으로서 현재 그 소임을 다하고 있다.

 

전통을 기반으로 한 십이체 장고춤의 마력에 푹~ 빠지게 하는 선생의 춤사위에 연수생 모두는 행복감을 만끽한 현장이다.

 

한혜경 명무는 열정과 아름다움은 나누고 싶은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올곧은 마음이 춤을 배우고자 하는 후학들과 대중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되며, 이를 통해 상호 소통하고 새로운 생각을 만들고 되살아나 우리 춤 문화로 자리매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 무척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라며 매회 연수회를 진행하며 전통춤꾼으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특별한 행복인가를 늘 감사한 마음으로 느낍니다. 오늘날 전통춤 문화는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합니다. 땀과 열정의 모습으로 전통춤을 익히기 위하여 노력하는 연수자 여러분께 선배로서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라고 격려했다.

 

 

 

아름다운 전통춤 한혜경류 십이체 장고춤이 대중의 문화 속에 깊숙이 물들길 강서뉴스 기자단은 늘 응원하며 선생께서 우리 시대를 지나 미래 세대까지도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춤이 계승될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해주길 기대해 본다.

 

 

[한혜경 명무 약력]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 학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석사 *세종대학교 대학원 박사(무용학 박사) *)한국십이체 장고춤보존회 이사장

 

 

 

 

강서뉴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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