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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강서구 협의회 살수 차량』

주택 밀집 골목길 누비며 구슬 땀 흘린다

기사입력 2018-08-09 오후 1:10: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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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강서구 협의회 살수 차량

주택 밀집 골목길 누비며 구슬 땀 흘린다

 

 

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최근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구민들의 건강피해 줄이기에 발 벗고 나섰다. 요즘 낮 최고 기온이 35~39℃(폭염경보)에 육박하자 거리를 지나다니는 구민들의 숨이 턱턱 막혀 한낮에는 거리가 한산하다.

 

 

 

 

4시경 서산으로 해가 조금 기울자 강서구 가양동 서남물재생센터 내 급수전으 새마을지도자 강서구 협의회(회장 김병남) 살수봉사단 차량(총 6대)이 한대씩 모여들고 순서대로 물탱크(2t)에 용수를 가득 채운 뒤 유유히 해당 지역 골목길을 향해 달려간다. 요즘 이곳에선 매일 오후면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다.

 

강서 올해부터 고압 살수 장비를 장착한 형화물 살수 차량을 이용하여택가 밀집 지역 골목길에 살수하는 『새마을 폭염·미세먼지봉사단』을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서는 폭염 시 그동안 4차선 이상의 중심도로에만 대형 살수 차량, 먼지흡입 차을 운영하여 왔으나, 올해부터 폭염 특보 시, 소형 화물 살수 차량을 이용하여 구민공간인 주택가 지역 골목길에 동시 집중 살수로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펼치고 있다.

 

수 차량 운행은 새마을지도자 강서구 협의회(회장 김병남)와 강서구 새마회(회장 조동희)가 함께 참여하고 살수 차량(6대) 운영 기간은 하절기인 4~9까지(차량 1대당 2명이 탑승) 운영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강서구에서는 살수 장비 구매·장착과 차량 연료 제공을 새마을지회에서는 소형화물차량 제공과 인력 자원봉사 역할을 분담하였다.

 

한낮 시간을 피해 오후 4시~8시까지 달궈진 콘크리트 골목길 도로 살수로 먼지 제거는 물론 콘크리트 바닥 온도를 낮춰 야간 열대야 현상을 줄이는 효과뿐만 아니라 살수 작시 구민들에게 시원함과 청량감을 주는 효과가 있어 주택가 골목길 거주 구민들의 반응이 꽤 좋다.

 

아울러 살수 차량 운행은 33℃ 이상의 폭염주의보, 경보 발령과 함께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시에도 동일하게 실시하여 구민 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급수를 위해 서남물재생센터의 처리 수를 재이용하여 물을 뿌린다.

 

위해 지난 4.13일(금), 공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강서구와 새마지도자 강서구협의회 간 『민·관 공동력 협약 체결식과 살수 차량 발진식』을 개최한 바 있다. 구는 이밖에도 자동차 정비공장 도장(도색) 악취시설에 대해 인근 주민환경단체가 참여는 합동지도·점검』, 자동차 관련 단체와찾아가는 아파 배출가스 무료점검과 무료 경정비 점검서비스』, 서구 기업환경실천단과 함께 『수목 재 행사와 나무 돌보미 사업』 등 다양한 기질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폭염과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서는 다양한 해결방안 모색과 적극적인 행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환경과(☎02-2600-4003)로 하면 된다.

 

 

강서뉴스 신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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