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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의회 도농 교류

현장체험, 환경 봉사활동 등 구슬땀 흘려

기사입력 2018-08-20 오후 2:14:0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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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의회 도농 교류

현장체험, 환경 봉사활동 등 구슬땀 흘려

 

 

강서구의회(의장 김병진)가 비회기를 활용하여 도농 교류에 나섰다. 8월 16일부터 17일까지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김선경)와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정정희)가 그리고 20일부터 21일 양일간 행정재무위원회(위원장 박성호)가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도농 교류는 연일 30도가 웃도는 폭염으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의 실태를 파악하고 농어민들을 위로하기 위하여 시행했다.

 

 

 

 

우선 도시건설위원회는 어촌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을 방문하여 김태식 면장으로부터 현황설명을 듣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인천시에서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에코 마을 사업 단지' 등과 사회복지 시설을 비롯하여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같은 날 복지건설위원회는 강원도 홍천군을 방문하여 폭염으로 인해 타들어 가는 농촌의 농심을 파악한 후 즉석에서 간담회를 개최하며 농민들을 위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도농 교류는 여느 때와 달리 농어촌의 실태 파악을 하기 위해 구의원들이 구슬땀을 흘려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복지건설위원회는 덕적도 송림해변의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시행해 해수욕장을 찾은 많은 관광객으로부터 칭찬을 받았고, 지방자치 시대에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선보이며 강서구의회의 위상을 높여 큰 귀감이 되고 있다.

 

 

 

 

강서구의회 김병진 의장은 “이번 도농 교류는 단순히 도농 간의 교류만을 위한 행사가 아니다”라며 “100여 년 만의 폭염으로 인해 시름에 잠겨있을 농어촌의 실태를 파악하고 그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해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도시건설위원회 김선경 위원장은 “매스컴에서 발표된 내용보다 농어촌의 실태가 매우 심각하다”라며 “덕적도 같은 경우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피서지이지만, 폭염으로 인해 관광객들은 물론 피서객들의 발길이 뜸할 정도로 피해가 크다. 이들에 대한 근본적인 생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지역민들의 안타까운 마음을 대변했다.

 

 

 

 

보건복지위원회 정정희 위원장도 “폭염으로 인해 타들어 가는 농심을 직접 접하다 보니 도농 교류 자체가 미안할 정도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라며 “홍천군이 야심 차게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에너지 타운을 비롯하여 무궁화 수목원 등이 잘 가꿔지기 바라며, 홍천의 대표적인 농산물인 옥수수도 폭염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행정재무위원회는 경기도 양평군을 방문하여 일반현황을 파악한 후 석산1리 마을회관에 들러서 지역민들과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며, 양평 군립미술관을 견학하며 양평군과 상호 교류할 예정이다.

 

 

강서뉴스 신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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