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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 가면...

아름다운 음악을 만날 수 있다

기사입력 2018-08-24 오전 7:51:1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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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 가면 아름다운 음악을 만날 수 있다



 가을이 시작되는 9월을 맞아 수원시가 다채로운 음악축제를 마련한다.

 9월 1일에는 수원화성 연무대 특설무대에서 ‘수원화성 헤리티지(heritage) 콘서트’가, 7~8일에는 광교호수공원 스포츠클라이밍장 앞 잔디광장에서 ‘수원재즈페스티벌’이 열린다. 모두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추억의 올드팝을 감상할 수 있는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
 9월의 첫날 저녁 7시 수원화성 연무대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 with 추억의 올드팝’에는 수원시립교향악단, 수원시립합창단, 가수 김범수, 손승연, 팀, 울랄라세션, 천단비, 성악가 신델라 등이 출연한다.

 

 수원시립합창단은 팝 가수 ‘아바(ABBA)’와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의 히트곡을 합창으로 재해석해 선보이고, 수원시립교향악단은 ‘We will rock you’, ‘Love of my life’ 등 영국의 록그룹 ‘퀸(Queen)’의 노래를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들려준다.

 

 김범수, 손승연, 울랄라세션, 성악가 신델라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뮤지션의  라이브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재즈를 즐기고 싶다면 '수원재즈페스티벌'
 7~8일에는 광교호수공원 스포츠클라이밍장 앞 잔디광장에서 국내외 정상급 재즈 음악가들이 출연하는 2018 ‘수원재즈페스티벌’이 열린다. 7일은 저녁 6시, 8일은 오후 4시에 공연이 시작된다.

 

 7일에는 독일의 21인조 보컬 밴드 재즈콰이어 프라이부르크의 하모니를 즐길 수 공연이 진행된다. 국내 재즈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윤석철 트리오와 가수 JK김동욱 밴드의 공연도 열린다.

 

 8일에는 미국의 전설적인 재즈 테너이자 색소폰 연주자인 릭 마기차와 이탈리아의 재즈 피아니스트 케코 포르나넬리가 현재와 과거의 재즈가 어우러진 협연을 선보인다. 또 국내 재즈밴드 ‘Moon밴드’의 공연도 진행된다.

 

 KT&G 상상유니브를 통해 선발된 청년밴드의 버스킹(거리 공연) 무대도 함께 펼쳐진다.

 

 모든 공연은 사전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광교호수공원 주차공간이 협소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좋다. 자세한 정보는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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