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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미라클메디 사업! 중국 대륙을 품다!

강서구, 미라클메디특구 대표단 중국 설명회 개최

기사입력 2018-09-10 오전 8:41:0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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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미라클메디 사업! 중국 대륙을 품다!

강서구, 미라클메디특구 대표단 중국 설명회 개최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그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해 왔던 강서 미라클메디 사업이 중국 내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 대륙 공략에 나선다.

 

 

노현송 구청장이 직접 인솔하는 이번 강서 미라클메디 사업유치팀은 이화의료원 등 의료기관은 물론 유치, 쇼핑, 외식분과 와 유치업체 등 20여 명의 관련 분야 CEO들이 참여하는 강서 미라클메디 사업유치팀 사상 최대 드림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911()부터 13()까지 23일 일정으로 중국 난징시 리수이구를 방문한다.

 

이번 강서 미라클메디사업 유치팀은 최근 중국 사드 제재 완화 등 중국 의료관광객 유치 기대감이 어느 때 보다 높아짐에 따라 중국 시장에 대한 선제적인 공략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여러 차례 전략회의와 전문가의 의견을 모아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대표단은 중국 난징시 리수이구와 전략협력 MOU, 의료교류설명회, 나눔 진료 등 크게 세 가지 분야에 중점을 두고 방문을 진행한다. 먼저 11()에는 난징시 리수이구구청을 방문해 양 구간 도시계획, 산업발전, 의료, 관광 등 산업 분야 기술교류 및 기업협력 채널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양 구간 전략협력 MOU'를 체결한다.

 

이어서 12()에는 난징시 리수이구 인민병원을 찾아 병원, 여행사협회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강서 미라클메디사업의 의료 인프라 및 관광자원 등 강서구 의료관광특구의 특화기술 및 안정성 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특히, 최근 중국에서 가장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 피부성형 분야의 상담을 비롯해 현지 주민들을 무료로 진료하는 나눔 진료 활동을 통해 우리 구의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유치팀은 중증질환, 불임, 종합검진, 성형 피부 등 7개 지역 의료기관과 유치쇼핑외식 등 강서 미라클메디사업에 속해 있는 4개의 분과도 함께 참여해 강서 미라클메디특구의 우수성은 물론, 지역 내 다양한 의료관광 인프라를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전망이다.

 

노현송 구청장은 중국과의 교류가 정상궤도로 곧 회복될 것으로 기대돼 보다 발 빠르게 의료관광 개척단을 꾸렸다라며 중국 내 새로운 지역에 강서 미라클메디 특구를 알려 더 많은 중국 내 의료관광객을 유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7월 민선 7기 첫 협약으로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이대서울병원건립에 따른 특구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내년 2월 정식 개원 후 본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대서울병원의 개원 시 연간 3,000여 명의 외국인 환자 유치와 4,000억 원의 의료 매출이 예상되며, 의료와 관련한 4,000여 개의 신규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만큼 외국인 환자 유치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서구는 미라클메디 특구사업이 중소벤처기업부 고시를 통해 2023년까지 연장됨에 따라 특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보건소 의약과 박인수 팀장, 소강문 주무관(02-2600-5943)에게 문의하면 된다.

 

 

강서뉴스 문향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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