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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이 의심되면, 지금 확인하세요!

강서구, ‘라돈 간이측정기 대여 서비스’ 시작

기사입력 2018-09-11 오전 8:10:3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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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이 의심되면, 지금 확인하세요!

강서구, ‘라돈 간이측정기 대여 서비스시작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생활용품에서 발생하는 라돈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라돈 간이측정기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구는 최근 침대 매트리스, 침구류 등 생활 속 용품에서 라돈이 검출되어 이에 대한 주민들의 걱정을 없애기 위해 이달부터 측정기 대여 서비스를 시행한다.

 

라돈은 암석이나 토양 중에서 방사성 붕괴 시 천연적으로 생성되는 물질로 색, 냄새, 맛이 없는 기체로 폐암의 원인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실내 환기를 통해 일부 저감이 가능하다. 측정기 대여는 강서구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 접수순으로 이틀간 대여가 가능하다.

 

강서구 홈페이지(www.gangseo.seoul.kr)/자주 찾는 메뉴/온라인신청에 접속해 신청하거나 유선(02-2600-4023)으로 하면 된다. 대여 일자에 맞춰 강서구청 환경과에 방문해 대여료(1,000)를 납부 후 기기를 수령해 측정하면 된다.

 

정확한 라돈 측정을 위해 창문과 방문을 닫고, 측정기 전원을 연결하면 자동으로 측정을 시작한다. 측정값은 10분 간격으로 표시되며, 1시간 간격으로 저장된다. 만약 측정값이 안전기준치 4pCi/l(148Bq/)보다 높으면 자동으로 경고음이 울린다. 구는 대여 서비스 기기가 간이 측정기인 만큼 안전기준치 보다 높게 나온 가구는 정확한 진단을 위해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도록 권장하고 있다.

 

박재선 환경과장은 최근 침대 매트리스 등 생활용품에서 라돈이 검출돼 주민들의 우려가 크다라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의 걱정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환경과(02-2600-4023)로 문의하면 된다.

 

강서뉴스 신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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